[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2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지역인재 장학금」과 「금강공원 키우미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겸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뜻을 모은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7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시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부산 소재 대학의 정보기술(IT)·상경 분야 3학년 이상 재학생과 졸업생 대상 생활장학금과 취업장려금으로 쓰이며, 지역인재의 학업 및 취업을 돕는다. 이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참여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이어 총 4개 부산 이전공공기관이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강공원 내 어린이 숲 체험공간 조성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향후 운영을 맡는다. 「금강공원 키우미 숲」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우리집 반려동물 목재용품 만들기’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한 반려동물 목재용품 만들기 체험을 올해에도 이어가는 것으로 참가자가 목재를 직접 다듬고 조립해 반려동물을 위한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강아지 집, 고양이 집, 동물 침대 중 품목 1종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완성된 작품은 반려동물의 생활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목공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교육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고등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총 10회 운영되며, 체험료는 2,000원이다. 제작 품목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발생하며, 참가 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제작 품목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식물원은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생태를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생식물 이야기, 곤충·새 관찰, 정원디자인 등 4개 분야 20개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족·성인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어린이정원학교에서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식물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가족 프로그램을 숲문화학교에서 성인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정원학교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서울식물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인 우리 자생식물의 생존전략을 배우는 「우리식물 이야기」를 비롯해 공예·미술·요리·텃밭 가꾸기·다육식물 심기 등 유아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식물의 구조와 생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깊이 있게 알아보는 「꼬마식물학자」, 24절기에 따른 먹거리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는 요리 프로그램 「냠냠식물밥상」,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후히어로 탐험대」, 그림책과 함께 생태를 알아보는 「자연을 만나는 그림책여행」과 「거인의 책놀이터」, 서울식물원의 자연을 만들기와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는 「자연
[환경포커스=서울] 반려견과 함께 걷고 달리며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스포츠 축제가 찾아온다. 서울특별시는 오는 10월 24일 토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펫림픽(SEOUL PETLYMPIC)’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올림픽의 화합과 도전 정신을 연상시키는 ‘서울 펫림픽’으로 브랜딩을 강화했다. 전문 선수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도그스포츠의 문턱을 낮추어, 일반 시민과 반려견이 직접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몸으로 소통하는 건전한 반려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서울펫림픽은 9월 2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시티투어버스 특별 운행’을 마련했다. 반려견과 함께 서울시티투어버스에 올라 서울의 가을풍경을 감상하며 도심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가을 서울 여행부터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본 행사장의 스포츠 축제까지 올해 서울펫림픽은 반려동물과 함께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시민들에게 제안한다. 이번 ‘2026 서울 펫림픽’은 기초적인 훈련만 되어 있다면 초보 반려견과 반려인도 부담 없이 참가해 도전
[환경포커스=서울]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수생식물원 주변)에서 「2026 위드펫스타(제2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같이하는 발걸음, 가치 있는 동물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해 온 '동물사랑 문화축제'의 역사성을 이음과 동시에,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10.4.)의 취지를 살려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댕냥이와 가을 펫크닉’을 메인 콘셉트로 설정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 특히 ‘같이하는 발걸음, 가치 있는 동물사랑’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반려가족을 위한 전문가의 행동교정 상담과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사회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참여형 3대 핵심 콘텐츠인 '가을 캠핑', '댕댕런', '댕댕워크'의 사전 신청을 7일부터 9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려동물을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자 정보 변경, 유실 신고 등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등록 의무 대상으로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동물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 반려묘의 경우는 보호자가 원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동물등록은 구군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하면 진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하면 목걸이 분실 또는 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런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이 권장된다. 등록동물을 잃어버린 경우는 10일 이내,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나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 등록동물이 죽거나 잃어버린 동물을 다시 찾은
2026. 8. 27.(목) 조간용 이 보도 자료는 2026년 8월 26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식물원은 서울 서부권의 대표 공원이자 도심 식물원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2027년까지 식물유전자원 8,000종 확보를 목표로 수집·증식·보전 활동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식물원은 2019년 개원 당시 3,016종의 식물유전자원으로 시작해 지난 7년간 3,542종을 추가 확보하여, 현재 6,558종 219만 개체를 보유하고 있다. 개원 당시보다 식물유전자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며 식물 수집, 종자 교류, 개체 증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식물 다양성을 확보해 왔다. 현재 보유한 6,558종은 목본류 2,133종, 지피초화류 4,42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제정원에 2,000여종, 전시온실에 3,400여종을 전시·관리하고 있다. 식물 수집은 크게 식물 개체 수집과 종자 교류로 나뉘며, 국내 기관 간 교류, 각종 협의체를 통한 현지 조사 및 직접 수집,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종자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국립생태원 등 국내외 식물기관과의 업무협약(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