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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사능방재 업무담당자 직무워크숍> 개최

2.28. 14: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16개 구·군 및 학교 등 방사능방재 업무담당자 200여 명 참석
▲방사능방재 물자 관리 ▲갑상샘 방호 약품 관리 등 방사능방재 업무 관련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방사능방재 업무담당자 직무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와 16개 구·군, 유관기관의 방사능방재 업무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방사능방재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방사능방재 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16개 구·군과 행정복지센터, 학교 등 방사능방재 관련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 방사능방재 대책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기관별 담당자의 직무에 따라 ▲방사능방재 물자·장비 관리 ▲갑상샘 방호 약품 관리 ▲라돈측정기 대여 업무 대응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정·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연초 인사이동으로 인해 새로 지정된 방사능방재 업무 담당자를 위해 방사능방재 관련 기초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 ‘함께 대비하는 방사능재난’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시에 특히 필요한 방사능방재 전문 직무역량을 담당자에게 갖추게 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와 같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부산이 방사능재난 대비 체계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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