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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유통지원센터”, 6개 기관과 종이팩 회수 ·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고부가가치 재활용 가능자원인 종이팩의 자원 순환체계 구축을 위하여 경상남도 등 6개 기관과 함께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내 어린이집 대상 택배 물류를 통한 종이팩 회수체계 구축, 종이팩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 등 자원의 선순환 구조 마련 및 종이팩 분리배출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유통지원센터와 6개 기관이 ESG 경영실천 및 고부가가치 재활용 가능자원인 종이팩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함께 뭉쳤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유통지원센터”)는 8월 6일(화) 경상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경상남도 어린이집 연합회, CJ대한통운㈜, CJ프레시웨이㈜와 ESG 경영실천 및 고부가가치 재활용 가능자원인 종이팩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고부가가치 재활용 가능자원인 종이팩의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및 종이팩의 분리배출 교육·홍보 강화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경상남도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택배 물류를 통한 종이팩 회수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을 택배물류 시스템을 통해 회수하는 종이팩 회수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을 경험하게 함으로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적극적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려는 사업으로 순환경제 및 분리배출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종이팩은 2000년대 초까지 가정 및 학교 등을 통해 씻고, 펼치고, 말려서 배출하는 단계를 지키는 대표적으로 재활용이 우수한 품목이었으나, 2010년 이후 종이팩을 폐지와 혼합배출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혼입하여 배출되는 등 종이팩이 올바르게 분리 배출되지 않고 있어 재활용률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유통지원센터는 그 간 종이팩 회수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분리수거 전용봉투 및 수거함 보급, 지자체‧유통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회수거점 확대 등 다양한 대책들을 추진 중이며, 경상남도등 6개 기관이 추진하는 이번 종이팩 회수체계 구축사업이 종이팩 회수·재활용률 제고 및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종이팩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은 “이번 수거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실제 분리배출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종이팩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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