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8℃
  • 광주 -4.5℃
  • 맑음부산 -0.9℃
  • 흐림고창 -4.5℃
  • 제주 1.2℃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3.1℃
  • -거제 -0.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서울역 공간 대개조 위해 전문가와 업체 대상 <서울역 일대 공간기획 국제공모> 돌입

서울역‧광장 일대 바꿔놓을 단기‧중장기 기획 담겨야… 9.20.(금)까지 작품 제출
전문가 심사 통해 7개 작품 선정… 공모 토대로 ‘서울역 마스터플랜’에 반영 예정
시 “국가 중앙역으로서 위상 높이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것”

 

이 보도자료는 2024년 7월 29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서울역 공간 대개조를 위해 전문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역 일대 공간기획 국제공모’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 세계 전문가들의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공간기획 아이디어를 모아 ‘서울역 마스터플랜’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단 방침이다.

 

이번 국제공모에서는 서울의 대표 관문인 서울역을 국가 중앙역으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서울역 광장 일대를 녹지와 보행환경 중심의 공공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혁신적이면서도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국제공모 주제는 철도, 도로 등으로 단절되고 분리된 서울역 일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상․지하공간 대중교통 관련 시설을 합리․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서울역 광장 주변을 녹지와 시민 중심의 상징적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공모에 제출할 작품에는 ▴서울역광장을 중심으로 한 단기적 기획과 ▴시설 재구조화를 진행 중인 현 역사․구조물 등 주변 개발사업 및 철도 지하화와 연계된 중장기적 기획 아이디어가 담겨야 한다.

 

공모 참가를 원하는 전문가 또는 업체는 오는 8.20.(화) 17시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project.seoul.go.kr)’을 통해 사전 참가 등록하고, 9.20.(금)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일정, 설계지침, 참가 등록방법, 향후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향후 서울시가 발주하는 ‘서울역 일대 공간대개조’ 관련 기본 및 실시설계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총 상금 1억8천만 원으로 ▴1등(1작품)에 상금 1억 원 ▴2등(1작품)에 3천만 원 ▴가작(5작품)에 1천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대규모 판매시설․무허가 건축물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요구가 있어 온 서울역 일대를 개선하기 위한 시민 의견 및 아이디어를 공모, 서울역 주변으로 시민이 마음껏 쉬고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과 풍부한 녹지를 갈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난 6월 진행된 시민 의견 및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국가 중앙역인 서울역 일대 변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국제공모에서 시민의 바람을 담아낼 혁신적인 밑그림이 제안돼 오랫동안 침체되어 온 서울역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에게 1억 8천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 전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와 함께 20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 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 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2천 대, 1억 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난방텐트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23일까지 순차 배송되며, 한파 특보 발령 시에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