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25.0℃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25.1℃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24.3℃
  • 구름많음제주 20.4℃
  • 맑음강화 23.6℃
  • 맑음보은 22.0℃
  • 맑음금산 21.6℃
  • 맑음강진군 24.2℃
  • 맑음경주시 21.5℃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 전개

6.19. 08:00 대중교통 이용 인구가 많은 14곳에서 동시 진행
구·군, 부산교통공사, 시내버스조합, 마을버스조합, 마이비 등 280여 명 참여
▲선불형 동백패스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 ▲다양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과제 추진 등을 적극 알릴 예정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도 ▲임산부 바우처 콜택시 지원 확대 등 20개 교통정책 추진과제 집중 홍보

2024년 6월 19일(수)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4년 6월 1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19일 오전 8시, 14개 지역 현장에서 동시에 전개한다고 전했다.

 

시는 사하구, 사상구 등 11개 구·군과 부산교통공사, 시내버스조합, 마을버스조합 등 교통 관련기관, 동백패스 운영사인 마이비와 함께 범시민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연산역 일원에서 개최한 캠페인의 후속으로, 시는 캠페인을 통해 승용차 이용 시민의 대중교통 유입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 분기별로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역사 6곳(하단, 사상, 동래역 등) ▲대연사거리 ▲송상현광장 등 구·군 총 1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하단역, 사상역, 부산서부버스터미널 일원에는 시, 부산교통공사, 부산시내버스조합, 부산마을버스조합, 마이비 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다.

 

동래역·냉정역 등 도시철도 주요역, 대연사거리·송상현 광장 등 11개 주요 거점에서도 180여 명이 참여해 주요 거점별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된 '선불형 동백패스' ▲역대 최고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달성 ▲1분기 정기여론조사 결과 ▲다양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과제 추진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에서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된 ‘선불형 동백패스’와 ▲역대 최고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달성(’23년도 기준 44.4퍼센트(%)), ▲지난 1분기 정기여론조사에서 부산형 대중교통 정책이 정책인지도 1위·만족도 및 도움정도 1위에 선정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2024년 교통 분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시민이 혜택받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도 ▲임산부 바우처 콜택시 지원 확대 ▲개인형 이동 장치(PM)-대중교통 환승할인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 생활수칙 등 20개의 교통정책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책 수혜 대상인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최근 100명대로 정체돼있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고속도로 제외)를 2026년까지 30퍼센트(%) 이상, 70명 이하로 낮추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무단횡단 금지, 신호 및 안전속도 준수, 배려운전 등 보행자와 운전자가 함께 지켜야 할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교통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선불형 동백패스 도입'은 소외계층 교통분야 복지혜택 증진에 이바지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동백패스는 50만 명의 가입자가 있는 인기 복지 시책이나, 후불 교통카드 방식으로 운영돼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되는 저신용자와 외국인은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시는 은행 계좌 개설 없이 카드 발급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선불형 동백패스’를 도입해 기존 동백전 후불 교통카드 발급이 어려웠던 저신용자와 외국인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는 오는 하반기에 케이(K)패스-동백패스 연계, 청소년 동백패스 출시 등 다양한 교통혁신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권기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수단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시민 삶의 질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라며, “아울러 선불형 동백패스의 행정안전부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 시민여론조사 분야별 1위 등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사업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50퍼센트(%)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산후조리원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 핵심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2026 감염병 역학조사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본격 추진 중인 가운데,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자치구 역학조사반 371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훈련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습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산후조리원 대상 현장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새로 도입해, 신생아 감염예방 관리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서울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함께 증가하고, 산후조리원 이용률도 높아지면서 산후조리 단계 감염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4월~10월 서울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01명(8.4%), 혼인 건수는 4,799건(2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산후조리원 운영 현황조사에 따르면 최근 출산율 증가에 따라 서울의 산후조리원 이용자

정책

더보기
낙동강 수질 개선·악취 해소 담은 환경공약 발표
[환경포커스=대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낙동강 수질 개선과 안전한 물공급 체계 구축, 서대구 악취 문제 해결 등을 담은 환경공약을 발표했다. 13일 발표한 공약에서 정부 예산 확대를 통한 낙동강 본류 수질 개선과 함께 복류수·강변여과수 활용을 포함한 안전한 물공급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성서산단 폐수 수질 개선 시범사업을 구미산단까지 확대하고, 고도처리 기술 도입과 24시간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산업단지 폐수 관리 수준을 높이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복류수·강변여과수 취수 사업과 연계해 문산취수장을 중심으로 하루 최대 60만 톤 규모의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타당성 조사 결과 안정적인 수질과 충분한 수량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구미시와 협력해 해평취수장 취수원 이전 방안도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방천리 매립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폐기물 직매립 중단 시점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기고, 소각재 전용 매립 체계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염색산단 노후 방지시설과 폐수처리시설 개선, 서대구 하·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위기상황에 빠진 시민을 빠르게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오는 18일 월요일부터 위기상황에 빠진 시민을 빠르게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선(先)지원·후(後)연계’를 특징으로 하는 ‘그냥드림’은 서울형 긴급복지 등과 함께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의 복지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냥드림’은 실직, 폐업, 질병, 재난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당장 생계 유지가 어려운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신속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기존 제도의 복잡한 서류 절차와 심사과정으로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즉시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즉,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25개 자치구 29곳에 마련된 거주지 인근 사업장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별도 소득증빙 없이 간단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즉석밥, 라면, 김치 등 간편식과 휴지·세제·비누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다. 나아가 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반복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제도권 복지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