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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5.20.~9.30. 의료기관 36곳에서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정보 제공
지난해보다 참여 의료기관 1곳 증가해 꼼꼼한 감시체계 운영 기대
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더운 날씨 및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번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에는 총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대비 참여 의료기관이 1곳 늘어 지난해보다 감시체계가 더욱 꼼꼼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운영기간 전인 오늘(13일)부터 19일까지 감시체계 시범운영도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국에서 총 2천818명(사망 32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다. 이는 2022년 대비 80.2퍼센트(%)(사망 255.6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부산에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94명(사망1명)으로, 지난 2022년 53명이었던 온열질환자 대비 56퍼센트(%) 이상 증가한 바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매년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고 있고 이번 여름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시는 더욱 꼼꼼하고 신속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가져주시길 바라며, 폭염 경보 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작업자는 특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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