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새활용’ 어디까지 체험해 봤니? 서울시, 9월 새활용페스티벌


국내 최대 새활용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새활용은 폐기물에 디자인이나 활용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 문화를 선도하고  새활용 산업 보육 및 새활용 제품 판매 개척을 위해 ‘17년 9월 5일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열었다. 새활용 공방과 전시실, 재사용작업장 등이 입점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새활용 문화를 의·식·주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민 축제이다.


행사장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전시 상품을 수리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AJ 전시몰의 ‘전시박스’ 이벤트 행사 등을 시작으로 9월 1일  행사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하루 4차례 새활용 탐방‧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5일부터 새활용 전시회(쓰레기 새로고침: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展)를 상시 감상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자원순환 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개관기념 새활용 포럼(5일), 폐자동차를 소재별로 부품을 해체해 분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동차 해체쇼’(8일), 디자인 보호법 최고 전문가인 김 웅 변리사의 ‘업사이클 디자인 보호법’ 워크숍(7일), 새활용 소재로 만든 전통놀이기구로 즐기는 ‘새활용 전통놀이터’(추석연휴기간 운영) 등 다양한 체험‧학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 ▲ ‘RACESUP: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9월 15일) ▲쓰레기 없는 서울시 자원순환 생태계를 제안하는 학술회의인 ‘새활용국제컨퍼런스’(9월 18일)와 ‘딥다이브 워크숍’ (9월 19일) ▲‘텐트디자인공모전’의수상작들도 업사이클 소재를 이용한 시민휴식공간으로 제작·설치되어 행사 기간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새활용의 의미와 사례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새활용탐방’과 ‘새활용체험교육’이 상시 운영되며(월요일 휴관) ▲매주 토요일에는 ‘새활용토요장터’가 개최되어 입주기업 판매자와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새활용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상상놀이토’(매주 토요일) 프로그램, 어린이새활용장터, 우산수리소 등 입을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시민들이 새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폐기물을 소재로 한 제품 제작과 서비스 개발, 소재연구, 체험교육, 시민 참여행사 운영 등 새활용 문화 확산과 새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새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개관 이후 방문객 약 8만명, 새활용 탐방·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약 900회, 새활용 전시회 개최, 국제컨퍼런스 개최, 새활용 포럼   개최, 새활용 장터 운영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새활용플라자 전 공간에서 ‘1회용품 사용 안하기’를 서울시 전체 공공건물 최초로 시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새활용의 의미와 쓰레기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새활용 기업과 작가 32개소 입주, 최초의 새활용 소재은행 구축, 팹랩 공간 ‘꿈꾸는 공장’ 운영 등 새활용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산업 육성 기반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새활용페스티벌’ 행사 및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 플라자 홈페이지(www.seoulu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