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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전시공간으로 놀러오세요

-2, 3전시실에 상호반응형 전시기법과 체험전시물 도입 등 새단장해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새해를 맞아 관내 전시관인 ‘생생채움*’(인천 서구 소재) 제2, 3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해 1월 2일부터 문을 연다.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은 2007년 10월 개관해 연간 약 3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자생생물자원 전문 전시관이다. 2022년 제1전시실을 시작으로 이번 제2, 3전시실을 마무리 지으면서 생물자원에 대한 관람객의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새로운 전시연출 기법 등을 도입했다.

 

이번에 재개관하는 제2, 3전시실은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범용디자인을 적용해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미디어아트 전시물과 휴식 공간을 배치했다.

 

한반도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제2전시실에는 벽면을 만지면 생명체가 되살아나는 가상의 숲, 관람객을 따라 움직이는 바닷속 물고기 떼 등 관람객과 전시물이 상호 반응하는 전시기법이 도입됐다.

 

제3전시실은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생물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며 생물표본의 제작에서 관리까지 단계별 미디어 체험과 야생생물소재 보존을 위한 액체질소탱크 체험을 함께 선보인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갑진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제2, 3전시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국가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전시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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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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