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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안전문화와 안전의식 확산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가 어린이 안전문화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9월 20일까지 3개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공연 영상은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도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교통안전 및 재난안전을 주제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교통안전교육 뮤지컬은 안전한 도로 보행, 횡단보도 및 안전한 버스 이용 방법 등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살려 재미있는 줄거리로 구성했다. 전곡이 라이브로 진행돼 노래와 춤, 그리고 관객 참여가 어우러지는 참여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다.

 

또 재난안전교육 뮤지컬은 지진, 화재, 태풍 대비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 아이들이 재미있는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안전교육을 받게 되는 효과가 있다.

 

9월 20일까지 3개 초등학교 순회공연을 하고, 공연 영상은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인천시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icncityhall)에 공개해 많은 어린이들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는 공연영상을 교육교재로 활용할 수 있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 뮤지컬 안전교육은 2020년에 시작해 4년째 시행하고 있는데 2020년에는 감염병 예방 및 재난안전 교육으로 4,500명이 관람했으며, 2021년에는 교통안전 및 기후안전 교육으로 6,500명, 2022년에는 식품안전 및 재난안전 뮤지컬을 3,462명이 관람하는 등 어린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시는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박찬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어린이 안전교육 콘텐츠를 추진하여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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