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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GOOD(좋은) START> 후원금 전달식에서 은성의료재단이 사업비 1억 원 기부

부산시, 은성의료재단ㆍ초록우산어린이재단ㆍ부산일보사와 「GOOD(좋은) START」 사업 후원
7.27. 좋은문화병원에서 후원금 전달식 개최
은성의료재단, 2021년부터 매년 은성의료재단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사업비 1억 원 기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7일 개최된 「GOOD(좋은) START」 후원금 전달식에서 은성의료재단이 사업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GOOD(좋은) START」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부산일보사(사장 김진수)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4월, 4개 기관은 다문화가정 출산 및 아동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은성의료재단은 「GOOD(좋은) START」 사업비 1억 원을 2021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다.

 

「GOOD(좋은) START」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교육, 용품, 장학금 지원 등에 쓰인다. 그동안 「GOOD(좋은) START」 사업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 388명에게 방문학습지 교육을 제공했고, 출산용품 등이 들어가 있는 마더박스를 임산부 80명에게 지원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검정고시 지원사업으로 배출된 합격자 48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원동력을 제공했다.

 

시는 다문화 가족에게 인기가 많은 방문학습지 교육 지원 대상 아동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검정고시 합격생 및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해 은성의료재단, 초록우산재단, 부산일보사와 함께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에 힘써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사회구성원 모두가 서로 나누고 배려할 때 이주배경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건강한 다문화사회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결혼이민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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