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및 주변 지역 환경 영향 평가로 14개 항목 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계획 12.21.(수) 공고
12.21.부터 ’23.1.18.까지 공람, ’23.1.25.까지 주민의견 수렴
12.28(수)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주민설명회 개최하여 주민 의견 청취

[환경포커스=서울] 전략환경영향평가는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에 따른 입지후보지 및 주변지역의 환경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는 법적 절차로 대기환경, 토양, 수질, 소음‧진동 등 14개 항목에 대하여 조사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구성해 평가항목 및 범위 등을 심의․결정하고,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대기환경 분야는 입지후보지 반경 5Km를 대상으로 15개 지점 현장 측정 결과와 868개 지점에 대한 대기환경 분석을 통해 자원회수시설 건립에 따른 영향을 기상 모델링 전문기관(한맥기술, 유신코퍼레이션)에서 공인인증프로그램(칼퍼프)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원회수시설 증설에도 대기 오염물질, 악취 등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회수시설 증설에도 미세먼지(PM-10), 이산화질소(NO2) 다이옥신 등은 환경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 수질, 소음‧진동 등도 자원회수시설 증설에 따른 환경상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서울시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에 따라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계획을 12월 21일(수) 서울시 누리집 및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은 12월 21일부터 ’23년 1월 18일까지 21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정보통신망 및 서울시와 고양시에 설치된 10곳의 공람 장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시는 12월 28일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며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참석자 200명 규모로 진행하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12월 26일(월) 09시부터 27일(화) 18시까지 선착순으로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에 설명회 사전등록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입장하면 된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건립에 따른 환경영향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