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인천시 공원녹지 정책방향 및 핵심전략 보고회>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인천대공원 회의실에서 시, 군‧구 공원녹지를 담당하는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공원녹지 정책방향 및 핵심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시가 인천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코로나와 기후위기의 시대, 인천시 공원녹지의 대안은 무엇인가?’하는 정책연구과제에 대한 결과보고회다. 코로나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인천시의 공원녹지 정책방향과 핵심 실천 전략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강사로 나선 권전오 선임연구위원(인천연구원)은 공원녹지분야의 3가지 정책방향과 6가지 실천사업을 주문했다.

 

3대 핵심사업으로 ▲시민중심의 서비스 강화 ▲자연보전과 도시녹화의 방향(지구온도 상승 1.5℃를 달성하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 사업으로 발전) ▲부서간 업무연계성 강화 및 조직 정비를 통한 변화된 업무 환경에 능동적 대응을 제시했다.

 

6가지 실천사업으로는 ▲한남정맥 그랜드 S파크 ▲6대 대공원체계 → 15대 대공원 체계로 확대 ▲수도권매립지의 국가정원 추진 및 정원박람회 개최 ▲공영 노외주차장 공원화 ▲마니산, 갯벌 연계 국립공원 지정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인천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자 보물인, 한남정맥과 갯벌, 해안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녹색복지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원도심 공원녹지는 신도시에 비해 부족한 만큼, 공원녹지 서비스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