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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28일부터 <인천 수소연료전지포럼> 지역케이블로 방송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 수소연료전지포럼’을 지역케이블로 방송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 수소정책에 대한 시민소통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수소안심세미나’에 이어, 수소연료전지의 의미와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와 문상진 두산퓨얼셀 상무가 수소연료전지와 정부 수소정책방향, 국내 연료전지 기술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한우 한국에너지공단 실장과 허윤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1부장이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수소연료전지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실생활에서 연료전지의 다양한 적용 사례와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한 상생방안 등에 대해 시민 인터뷰와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환경, 산업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큰 변화를 몰고 올 수소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을 수립해 수소산업클러스터, 청정수소모빌리티, 분산형 블루수소 전원체계 등 6대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분야는 오는 7월 2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동구 연료전지(인천연료전지)를 시작으로 분산형 수소연료전지 구축을 통해 화석에너지 중심에서 탈석탄·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방송 이후는 유튜브에서‘인천 수소연료전지포럼’을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 사업은 시민의 수용과 신뢰가 없이는 불가능한 만큼, 이번 수소연료전지포럼 이후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수소모빌리티&수소충전소’, ‘수소산업클러스터’ 등 분야별 수소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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