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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상반기 수소버스 보급사업 추진 위한 접수 시작

4월 27일부터 2020년 수소버스 보급사업 5대 신청접수 시작
지난해 수소버스 5대 보급에 이어 올해는 상반기 5대, 하반기 10대 총 15대 추가 보급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20년 상반기 수소버스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접수를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5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억 원(국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이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 중 시내버스 운수업체이다.

 

수소버스 구매지원 신청방법은 운수업체에서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는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무공해 자동차통합포탈(www.ev.or.kr)’을 통하여 부산시에 제출한다. 시는 결격 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 여부를 제조․판매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수소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5대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상반기 5대, 하반기 10대 등 총 15대를 보급한다. 그리고 2021년 30대, 2022년 50대를 추가해 2022년까지 총 100대의 수소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2021년까지 동·서부산 권역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수소버스충전소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부산시에 보급된 수소버스 5대는 77번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되었으며, 수소버스 시범사업 8개* 도시 중 부산시가 유일하게 정상 운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부산소식→공고→고시공고→2020년 수소버스 보급사업)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제조혁신 기반과(☎051-888-4646) 또는 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통한 도심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은 물론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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