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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피해입은 서울관광 지원을 위한 <관광업계 간담회>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서울 관광업계의 조기 활성화를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광업계 간담회’를 14일 금요일 9시 동대문 써미트호텔(중구 장충단로 198)에서 갖는다고 전했다. 여행사, 항공사, 숙박업소 등 서울 관광업계 관계자와 전문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선 대응부터 회복, 도약단계에 이르기까지 서울시가 마련한 단계적인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 주요 내용을 내놓고,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시장을 살리기 위한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대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간담회 장소도 코로나19로 불황을 겪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호텔로 선정했다. 박원순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써미트호텔 식당과 객실을 돌아보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한다. 

 

‘써미트호텔’은 200객실 미만 중형 규모의 3성급 관광호텔로 단체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곳이지만 이번 코로나19로 60% 이상의 공실률을 보이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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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