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기업․시민단체에 맞춤형 봉사활동 일감 제공

4월 첫 주, 다양한 기업의 참여로 ‘남산 가꾸기’ 자원봉사활동 진행
남산 유아숲체험장, 야외식물원, 팔도소나무 단지 등에서 맞춤형 봉사 활동 진행
남산의 변화와 보람이 두 배가 되는 맞춤형 기업‧시민단체 자원봉사활동 일감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올해부터 기업·시민단체에게 맞춤형 봉사활동 일감을 제공함으로써 남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보람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남산공원은 자연생태 환경과 경관이 우수하여 매년 약 860만 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시민들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 공원답게 남산공원은 관리 면적이 넓어 곳곳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2018년 신한카드, 그랜드코리아레저, ㈜롯데닷컴 등 11개의 단체에서 총 59회 3,415명이 참여해 남산의 자연을 가꾸는데 동참하였으며, 올해는 3월 삼성물산의 참여로 소나무 힐링숲 시설물 보수를 시작으로, 4월 첫째 주 신한카드, 롯데e커머스, 그랜드코리아레저 등의 기업들이 남산 곳곳에서 화단조성을 비롯, 기념식수 및 야생화를 식재할 예정에 있다.

 

매년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에서 남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찾아오는 만큼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남산 산림기본계획 등 연구 자료를 토대로 자원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분야를 발굴 중에 있다.

 

자원봉사활동 일감은 수목‧야생화 식재, 남산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자연생태 분야와 포토존 설치, 시화전시 등 문화 분야 그리고 시설관리 분야의 실개천 청소, 소나무 힐링숲 유지보수, 화단조성 등으로 보다 체계적인 봉사 일감 발굴을 통하여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시민단체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2019년부터 기업‧시민단체의 자원봉사활동 시 숲 해설가가 흥미롭게 들려주는 남산의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즐기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남산 소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남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한 기업의 관계자는 “일정 지역에서 정해진 봉사활동을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 경우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고 보람도 느낄 수 있어 기업‧시민단체의 자원봉사가 보다 활성화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 박미애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과 기업 모두가 자원봉사에 참여 할 수 있고 내실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남산이 더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자연생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