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수)

  • 구름조금동두천 26.8℃
  • 구름조금강릉 28.1℃
  • 구름많음서울 30.1℃
  • 구름조금대전 27.5℃
  • 흐림대구 29.9℃
  • 구름많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7.1℃
  • 흐림부산 23.6℃
  • 흐림고창 24.0℃
  • 흐림제주 24.2℃
  • 구름조금강화 22.2℃
  • 구름조금보은 26.4℃
  • 구름많음금산 26.4℃
  • 구름많음강진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7.9℃
  • 흐림거제 23.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부산시민 대상으로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모집

부산시, 수변 공간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시민중심 수변도시로의 전환을 목표
계획 전반에 걸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계획단 모집…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6.10.~6.30. 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돼
시민들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정책 수렴 방안 마련 기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0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시는 수변 공간을 시민들의 일상 공간 및 도시발전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수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시민계획단 모집은 기본계획 수립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해 시민이 공감하는 부산다운 도시 정체성 재정립 및 세계적(글로벌) 수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시민계획단은 부산시민 8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7월 19일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 각각 한 번씩, 총 3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수변공간 가치 및 수변중심 도시 전환을 위한 전략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와 협력해 시민 체감형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부산 수변의 실태 및 잠재력 파악 등 부산 수변 가치를 도출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의 비전 및 미래상 제시 ▲수변 중심도시가 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제안 등이 있다.

 

특히, 2회차 워크숍은 부산 수변의 장점 및 단점을 파악하고 생생한 생각(아이디어)을 제시할 수 있게 현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본격 활동에 앞서, 수변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질 수 있도록 사전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

 

생동감 넘치는 계획의 수립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부산 수변의 장점 및 단점을 파악하고, 실현성 있는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수변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 향상 및 홍보를 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 영상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계획단에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https://www.busan.go.kr/minwon/occation)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0210kth@korea.kr) 또는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20층 도시계획과)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원섭 시 도시계획국장은 “우리시는 수변 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재편해,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시민 모두가 도시계획의 주체가 돼 누구나 공감하는 부산다운 수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이번 시민계획단 모집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본격 물놀이 철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환경포커스=인천] 재단법인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은 본격 물놀이 철을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지난 4월 지역사회 지원계층 교육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에게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꿈이음 학습자 중 여자 청소년과 엄마를 대상으로 10명 내외로 진행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여성전용수영장에서 재단 소속 수영강사가 개별적인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교육은 지역별 관할 교육청의 운영 방침에 따라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으나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은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재단은 인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연계하여 2024년 6월 26일(수)~6월 27일(목) 이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CPR 알기, 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기본 안전교육과 더불어 △물속에서 숨 참기, 눈 뜨기 △물에서 중심 잡아 누워 뜨기 △입수하여 가까운 거리로 탈출하기 등 위험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결혼 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장애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