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박물관 간 문화협력 교육 프로그램 <뮤지엄휴휴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다른 박물관ㆍ미술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역사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양육자와 유아ㆍ어린이에게 전문성 높은 융합형 박물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특화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뮤지엄휴휴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 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과 소마미술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의 전시 유물과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감각ㆍ관찰ㆍ표현을 중심으로 한 심미적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본 교육은 고대 토기의 특징과 종류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니어처 토기를 제작해 나만의 작은 전시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과 아울러 토기를 주제로 한 드로잉 체험을 통해 관찰과 표현의 과정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와 미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유물을 ‘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표현하는 경험’으로 확장하도록 구성했다. <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5월 1일 금요일부터 10월 27일 화요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펼쳐질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대표할 작가정원 국제공모 최종 선정 작품 5개와 초청정원 작품 2개를 확정했다고 전했다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작가정원 ▴학생·시민·다문화가족·자치구가 참여하는 ‘동행정원’ ▴기업·기관·지자체가 조성하는 ‘작품정원’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정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서울류(流)-The Wave of Seoul’를 주제로 진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국제공모’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작품 제안을 접수하고,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해외 3개, 국내 2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3개국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서울이라는 도시가 만들어내는 문화적 흐름과 일상, K-컬처의 확장성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정원이라는 공간에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숲 내 주요 대상지에 개소당 약 250㎡ 규모로 조성되며, 창의적 해석을 통해 서울의 문화와 정원 담론을 제시한다. ‘다종적 마주앉기(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먼 거리에 있는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조직으로 자리 잡아 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소 신설로 지방상수도와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시설 관리 등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금액 10만 원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으로 일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엠디엠플러스(대표이사 구명완)가 기탁한 기부금 110억 원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해운대구 공원·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엠디엠플러스의 기부금 전달은 사회적가치경영(ESG)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부금은 ▲해운대공원 ▲동백공원 ▲동백유원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유원지의 공간, 시설, 경관 전반에 대한 디자인 및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의 일상 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혁신하며 도시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열린 쉼터(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해운대 관광특구 일원의 도시경관 품격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검사 강화] 수산물 중 특히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 항목 확대]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하여,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하여 안전성 검사 항목을 대폭 늘리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을 65종에서 올해 157종으로 확대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분석장비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 출하연기 등 조치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누리집(busan.go.kr/depart/safetyinspection)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는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직접적인 공공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나 시는 앞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 하수도 정비 등 안전 인프라에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 시간당 100mm를 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시는 사후 복구가 아닌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보고 시설 확충에 ‘공공기여’를 활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 시내 하수관로 총 10,866km 가운데 30년 이상 된 정비 대상 관로는 55.5%(6,029km), 50년 넘은 초고령 관로는 30.4%(3,303km)에 이르는 데다 집중호우 시 저지대는 처리 용량 한계로 심각한 침수 위험에 노출돼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 서울시는 막대한 예산, 가용토지 확보, 주민 반대 등 대대적인 하수도 정비를 공공 재정만으로 추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환경포커스=서울]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억새 군락을 볼 수 있는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서울시는 억새축제 후 11월경이면 해마다 전부 베어내던 억새를 올해부터 싹 트기 전인 3~5월 경으로 예초 시기를 늦춘다고 전했다. 2002년 월드컵공원 조성 이후 23년 만에 겨울 억새 존치는 처음으로, 겨울에도 은빛 억새의 색다른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하늘공원 억새는 2002년 약 9만 4천㎡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해발 약 100m 고지대의 평탄한 지형에 대규모 군락이 형성된 사례는 전국에서도 유일하다.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은 매년 가을 억새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가을 명소다. 다만 축제 종료 후인 11월부터 다음 해 생육을 위해 억새를 모두 제거해 겨울철에는 볼거리가 다소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억새는 벼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지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신품종 심사를 위한 억새재배 시험 및 특성조사 매뉴얼’에 따르면 공원 등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에서는 봄철 새싹이 나기 전 제거하지 않으면 고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은 공원 관리 비수기인 11~12월에 억새의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