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화)

  • 흐림동두천 5.1℃
  • 맑음강릉 9.2℃
  • 흐림서울 7.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9.7℃
  • 구름많음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5.5℃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한강유역환경청, 전시대비 화학사고 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

[환경포커스=수도권]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에 위치한 에어프로덕츠코리아㈜평택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현장대응 민·관 합동훈련’을 8월 24일 실시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훈련상황은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평택공장에 신원 미상의 인원이 시설을 파괴, 화학물질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 오염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2022년 을지연습 기간(8.22.∼8.25.) 중 비상시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훈련으로 한강유역환경청, 평택시, 송탄소방서와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평택공장,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훈련의 주요내용은 ‘화학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유관기관 및 사업장에서 사고발생에 따른 신속한 방제 및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민‧관 화학사고 공동대응을 통하여 사업장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함으로써 사고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실시되었다.

 

훈련 상황에서 한강유역환경청은 사고물질 확인, 오염도 조사 및 유해화학물질 정보와 방제요령을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주민대피 범위 등을 결정하고,  송탄소방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삼성전자㈜는 화재진압, 인명구조, 방재작업을 실시하며, 평택시청은 주민대피, 수질 방제작업, 사고폐기물 처리 등 후속조치를 시간대별로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사고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 매뉴얼〉

◦ 유역(지방)환경청 : 지역사고수습본부 설치, 오염도 조사 및 방제요령 제공 등

◦ 광역시‧도, 시‧군‧구 : 주민대피 여부 결정, 유출된 화학물질 수계유입 방제조치 등

◦ 소방본부‧소방서 :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운영,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방제작업 지원 등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은 유사시 화학사고 대응을 위하여 화학사고 대응 인원이 신속하게 대응·조치 할 수 있도록 측정·분석 장비 사용법, 화학물질 제독 방법 등 자체 훈련(4회 이상) 및 실제 훈련(6회 이상)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훈련은 3년만에 실시되는 훈련이고, 새정부에서 주요 국정 목표인 ‘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의 일환으로 ‘안전한국’ 건설을 위한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비상시 민‧관 행동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국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응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청소노동자의 각종 사고와 작업성 질환 예방 위한 안전지침서 발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청소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직업성 질환 예방하기 위해 노동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담은 안전지침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지침서는 ①거리미화원 ②쓰레기․재활용수거원 ③건물청소원 3가지 직종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상황과 사고 예방법 등을 삽화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청소노동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기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노동자지만 과도한 육체노동과 잦은 화학약품 사용 등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외부하청(아웃소싱) 비중도 높아 제대로 된 안전수칙 없이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는 이러한 열악한 청소노동자들의 상황을 인지하고 표준화된 안전수칙 마련으로 좀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침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침서는 ①거리미화원 ②쓰레기 및 재활용품 수거원 ③건물청소원들이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을 짚어보고 유형별 사고 예방법과 작업 시 권장하는 개인보호구와 작업도구 등을 제시한다. 또 각 직종별 안전점검표도 첨부해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도록 했다. (거리미화원) 도로변 비질 작업 중 교통사고, 중량물 취급 중 급성 요통, 낙엽수거 중

정책

더보기
김진표 의장,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출범식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출범식이 열렸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선거제 개혁과 개헌을 통해 승자독식, 극한대립의 정치문화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국민들이 정치권에, 국회에 바라는 것은 불필요한 싸움을 멈추고 국민들의 삶을 돌봐달라는 것”임에도 “국민 81%가 ‘국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정치권은 항상 진영 간 대립과 갈등, 비상식과 약속 파기의 모습을 보여 국민들이 국회를 불신한다”고 말했다. * 보수(82%), 진보(78%), 중도(87%) 지지층. 22.12.12∼14, 코리아리서치 등, 국가기관별 신뢰도 조사 김 의장은 “오늘 정치개혁을 위해 여야가, 선수와 지역에 관계없이, 이렇게 많은 의원들이 함께 모였다”며 “개인의 유불리를 초월하고 정치개혁이라는 시대의 숙제를 풀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의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정개특위가 복수의 개정안에 합의하면, 3월 한 달 동안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위원회를 매주 2회 이상 열겠다”며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님들이 힘을 모아주면 전원위

종합뉴스

더보기
청년에게 다양한 일경험 제공…정부 지원사업에 553억원 투입
[환경포커스=전국] 정부가 청년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 50억원에서 올해 553억원으로 대폭 투입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개최하는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 고용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원정책을 발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재학 단계부터 일경험 등을 포함한 고용서비스를 단계별,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청년 일경험 활성화 방안'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0월 '정부 주도에서 민관협업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청년고용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힌 '청년고용정책방향'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 청년 일경험 기회 확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탐방형, 프로젝트형, 인턴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난해 1만명에서 2만명으로, 50억원에서 553억원으로 확대 제공한다. 먼저 저학년 재학생들에게는 기업탐방 등 단기 일경험을 제공하여 자신의 적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고학년이나 졸업 후 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