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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라이프스타일 EXPO 도쿄-7월, 7월 4일 개최

인테리어, Baby·Kids용품, 패션잡화 등 7개 전시회 동시에 열려

(환경포커스) ‘제13회 라이프스타일 EXPO 도쿄-7월’이 7월 4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라이프스타일 EXPO 도쿄-7월’은 잡화, 인테리어, Baby·Kids용품, 테이블·주방웨어, 미용·건강 아이템, 패션잡화로 특화된 7개의 전시회로 구성된다. 각각의 전시장에 현재 유행하고 있는 카테고리를 모아 놓은 전시 존도 설치되어 원하시는 아이템을 손쉽게 발굴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X-mas 컬렉션 존’, ‘베스트 상품 존’, ‘스타일리시 가전제품 존’에는 현재 유행 중인 그리고 향후 인기를 끌 아이템이 상당수 전시된다. 매년 호평을 받는 일본의 아이템 및 전통 디자인을 가미한 제품을 모아 놓은 ‘JAPAN NOW!’, ‘Made in Japan Zone’은 올해에도 가장 주목해야 할 전시 존이다.

일본 최대 문구·사무용품 전시회 ‘ISOT’와, 일본 최대 판촉·마케팅 솔루션 전시회 ‘Marketing & Sales promotion Expo 여름’도 동시에 개최된다. 잡화를 포함한 최신 고기능성의 최신 문구·사무용품과 판촉·마케팅 솔루션도 동시에 찾을 수 있다.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EXPO 도쿄-7월 초대권 한 장으로 모든 동시개최 전시회장 입장이 가능하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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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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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미국·캐나다 순방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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