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화)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0℃
  • 박무대전 -7.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7℃
  • 흐림광주 -1.6℃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3℃
  • 흐림제주 4.0℃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가와사키중공업, 태평양시멘트로부터 신형 시멘트 폐열 발전 설비 수주

새로 개발한 VEGA 보일러, 일본 국내에서 처음 채용

[환경포커스] 가와사키중공업이 태평양시멘트주식회사로부터 사이타마공장용 시멘트 폐열발전 설비 신설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 설비의 발전 출력은 약 8MW(정격 7,850kW)이며 2022년 9월 가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시멘트 제조의 소성 공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하여 발전을 실시함으로써 공장의 에너지 절약을 실현한 것으로 배열 회수 보일러와 증기 터빈 발전기 설비 등으로 구성됩니다. 당사는 설계 및 장비의 공급 · 설치 공사 · 시운전지도를 담당하며 배열 회수 보일러에는 새로 개발한 VEGA(베가) 보일러가 일본 국내에서 처음으로 채용되었습니다.

해당 업계의 리더로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태평양시멘트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폐열 발전 설비 도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주는 태평양시멘트에 의한 엄격한 심사에서 새로 개발된 VEGA 보일러의 성능 및 경제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이를 통해 고객사 공장 전체에 폐열발전 설비의 설치가 완료됩니다.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시멘트 폐열발전 설비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 CO2 삭감 제품에 대한 수요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관계없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82년에 처음으로 태평양시멘트 쿠마가야공장용 시멘트 폐열발전 설비를 납입한 이래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일본 국내외에 약 260건이 넘는 플랜트 수주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발전 출력 합계는 약 280만kW, CO2 삭감량은 연간 약 1200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절약 · CO2 삭감 제품을 출시해 왔습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에너지 절약 · CO2 삭감에 도움이 되는 제품의 개발 · 판매를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섯 가지 성과
[환경포커스=국회]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019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산적한 입법 현안들을 해결해나갔다. 국회는 2월 17일(월)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과 국회사무처 공동 주최로 '행정안전위원회 입법 및 정책 결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별 결산 기자간담회’는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국회가 올해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의 기자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및 국회 출입기자가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조의섭 수석전문위원의 현황보고와 전혜숙 위원장의 성과 및 향후과제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정안전위원회의 2019년 주요 입법 및 정책 성과는 ①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②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③개인정보 활용 기반 마련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체계 정비, ④지방재정 확충 및 국가기능의 지방 이양, ⑤국민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문제 해결이 제시되었다. 이밖에도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에 기여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예산 518억원을 확보한 것,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종합뉴스

더보기
‘하이에나’ 인물관계도 공개, 김혜수vs주지훈 ‘한눈에 보는 세력 다툼’
[환경포커스]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진흙탕 싸움, 이들의 전쟁터가 공개된다. 오는 2월 21일,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조합 김혜수와 주지훈이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변호사들로 분해 서로 물고, 뜯고, 찢는 전쟁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이들의 대결 구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인물관계도를 통해 정글만큼 치열한 법조계의 세력 다툼이 예고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먼저 가장 크게 그려진 충 법률사무소의 정금자(김혜수 분)과 법무법인 송&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대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배치된 사진만으로도 막상막하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며 이들의 치열한 대결을 예상하게 한다. 이어 윤희재가 소속된 법무법인 송&김의 인물들이 보인다. 제일 꼭대기를 지키고 있는 송&김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 김민주(김호정 분)부터 막내 주니어어쏘 변호사 나이준(정지환)까지. 거대한 규모와 조직화된 서열이 극 중 대한민국 최대 로펌 송&김의 위엄을 느끼게 한다.반면 충 법률사무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