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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월간 시사문단, 2019년 한국문학을 빛낸 한국젊은작가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총 1700여 기성문인 중 선정
수상자는 서울 김용천 시인·경기 류지훈 시인·부산 박안심 시인·울산 최성곤 시인·공주 이종학 시인·공주 김세종 시인·경북 곽상호 시인·전라 신다혜주 시인

[환경포커스] 월간 시사문단사는 2019년 한국문학을 빛낸 한국젊은작가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수상자로는 서울 김용천 시인, 경기 류지훈 시인, 부산 박안심 시인, 울산 최성곤 시인, 공주 이종학 시인, 공주 김세종 시인, 경북 곽상호 시인, 전라 신다혜주 시인이 선정됐다.

2019년 월간 시사문단이 선정한 한국의 올해의 젊은 작가상 심사위원장은 손근호 시인, 시창작강사 심사위원은 김후란,김용언 시인, 마경덕 시인, 조규수 시인/현 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장이 맡았다.

● 2019년 시사문단이 선정한 한국문학을 빛낸 한국젊은작가문학상 기준

·자격 정부에서 인정하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작가 혹은 시사문단 작가 혹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의 추천을 받은 자
·문학상을 받은 적이 없는 작가면서 월간 시사문단 지면에 우수 작품을 한 작가/시사문단 혹은 타단체 혹은 문학상을 받은 이력이 있을 시 문학상 자격 취소
·한국 모든 출판사의 저서나 문예지에 작품 발표한 기성작가의 작품 심사와 도서출판 그림과책에 응모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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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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