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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장 산타 나눔 대작전’ 진행

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벽산엔터프라이즈 봉사자와 김장 나눔 실시

[환경포커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벽산엔터프라이즈 등 임직원 90여명과 함께 지역 장애인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김장나눔 행사 ‘김장산타 나눔 대작전’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를 연상케 한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장애인 250가구에 직접 만든 김장김치 각 10kg과 따뜻한 이불을 전달했다.

오전에 열심히 만들고 포장한 김장을 각 가정에 가가호호 방문해 김치와 이불을 선물했으며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보냈다.

김장과 이불을 전달 받은 오모씨(지체1급)는 만드는 것도 힘들었을 텐데 직접 찾아와 따뜻한 인사와 함께 전달받아 마음까지 따뜻해 졌다며 산타님들 덕분에 올 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서울시립북부장복은 3년 연속으로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벽산엔지니어링, 벽산파워, 벽산엔터프라이즈 등 자원봉사자들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김치와 이불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서울시립북부장복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민간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에 함께 하고자 하는 개인 자원봉사자 및 단체는 지역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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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주제 지진안전 심포지엄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12월 3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바스락 홀 지하2층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를 주제로 지진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경주, 포항 지진 등 한반도에 비교적 큰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고 있으나, 여전히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확보 비율은 16%정도로 일반 시민들에게 지진과 내진보강은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9월 추진한 지진안전 대시민 심포지엄「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우리집」에 이어서 개최되는 전문가 심포지엄으로,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공학과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필로티 구조물, 비구조재 등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서울시에서 `지역건축안전센터 소개 및 민간건축물 내진 성능 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서 전문가 발제는 ① 필로티 구조물의 내진성능 보강(이호찬 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② 지진발생시 비구조재에 의한 피해방지(단국대 이상현 교수), ③ 긴급 피난시설 소개(단국대 엄태성 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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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2020년 신년사
[환경포커스=국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국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국회 역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기억하며 신뢰받는 국회를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정치는 실망을 안겼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은 전환기마다 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례가 없을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민주화·선진화를 이뤄냈습니다. 2017년 광장의 촛불은 지쳐가던 한국사회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국민의 저력과 에너지를 한데 모아 승화시키는 일은 정치의 책무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치는 오랫동안 제자리 걸음만 해왔습니다. 부진즉퇴(不進則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삶이 멈춰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정치가 바로 서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민생경제와 남북관계,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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