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금융디오씨, 부동산 매매 광고 무료 게재 스타트업 론칭

“이제 스타트업 부동산 등기비용 없는 생활정보 콘텐츠가 뜬다”

[환경포커스] 금융디오씨는 지난 11월 5일부터 부동산 등기비용 없는 생활정보 저작권을 공개하여, 부동산 매매 광고를 무료로 게재하는 스타트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종전 부동산을 매매하는 일반인 또는 부동산 공인중개사업소들은 부동산매물을 매매·중개·거래하기 위해 많은 광고비를 부담하고도 광고효과를 보지 못했었다.

그러나 부동산 등기비용 없는 생활정보 사업은 일반인 또는 부동산공인중개사업소가 자기 사이트 주소(도메인)를 부여받고 직접 등기비용 없는 생활정보에 부동산 직거래 매물 등을 무한정 광고 게재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마이페이지에서 광고사업도 할 수 있는 등기비용 없는 생활정보 스타트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 매수자는 DOC등기비용 없는 생활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직거래 부동산 매매가 이루어지며, 등기비용 없는 생활정보에서 직거래로 매매한 부동산을 소유권 이전할 시는 법무사 비용을 지원받는 프로세스라고 밝혔다.

스타트업 부동산 등기비용 없는 생활정보 사업은 부동산 매수자가 법무사 비용을 무료지원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에 따라 광고효과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