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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양세형 X 양세찬 출연! 꿀잼 입담 대방출

[환경포커스] ‘양 브라더스’ 양세형, 양세찬이 신혜성을 만났다.

지난 4일(수) 방송된 SBS 러브FM(103.5MHz)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에는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날 ‘음악 오디세이’에서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두 사람은 DJ 신혜성과 함께 음악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양세형, 양세찬이 출연하는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는 지난 4일(수) 방송된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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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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