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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강다니엘, 6월 2째주 BESTIDOL 선정 70주 연속

강다니엘 70주 연속 개인 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미야와키 사쿠라 3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방탄소년단 30주 연속 그룹 랭킹 1위

[환경포커스] 2019년 6월 2째주 베스트아이돌은 강다니엘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4만6614표가 던져졌으며 1만3695개의 아이디로 투표되었다.

2019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6월 둘째 주 투표에서 강 다니엘은 4만7133표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무려 70주 동안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연일 신기록을 달성 중이다.

팬들이 직접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기에 강다니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알 수 있다.

매번 치열하게 경쟁이 이어지는 2, 3위 자리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뷔와 지민이 각각 3만8177표, 3만6118표로 약 2000표 차이를 내며 순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황금 막내 정국과 맏형 진이 꾸준히 4, 5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6위는 하성운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4계단을 상승하여 7위에 올랐다.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의 아이돌’의 박지훈이 8위를 차지했으며 ‘덧니요정’ 박우진이 9위를,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한 김재환이 10위에 안착했다.

여자 차트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지난주에 이어 3주째 1등을 달성했다.

2, 3위는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으며 매주 2, 3위 자리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2계단 상승한 4위에 안착했으며 트와이스의 사나가 5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주소녀의 루다와 트와이스의 모모가 공동 6위를 했으며 ITZY의 막내 유나와 BLACKPINK의 리사가 공동 8위, 트와이스의 나연이 2주째 10위에 오르며 마감됐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그룹차트에서 30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남자 아이돌 개인 차트에서도 10위 안에 든 멤버가 5명이 포함된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EXO와 뉴이스트가 매주 2, 3위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지난주 2위였던 뉴이스트가 1계단 하락하여 3위, EXO가 1계단 상승하여 2위를 차지했다. 아이즈원과 트와이스는 2주 연속 4, 5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새 앨범 ‘The ReVeFestival’ Day 1을 공개한 레드벨벳은 3계단 상승하여 6위에, 데뷔 후 첫 음악방송 3관왕을 한 우주소녀는 7위를 차지했다. 8위에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BLACKPINK가 올랐으며 9위에는 ITZY가 10위에는 WINNER가 안착하여 마무리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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