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행사/동정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 ‘2019 문화예술 창조경영인상’ 수상

‘2019 문화예술 창조경영인상 시상식’ 개최
‘2019 대한민국희망프로젝트’ 지난 5월 18일 잠실 동방명주
창조경영인상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 성장현 용산구청장, 심규언 동해시장 수상

[환경포커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가 ‘2019 문화예술 창조경영인상’을 수상했다.

국내 권위와 공신력을 가진 비영리민간단체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5시 잠실에 위치한 동방명주에서 문화예술공연과 시상,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1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한강이 보이는 공연장에서 꿈·희망·도전을 목표로 한 나눔과 문화예술 행사를 가졌다.제1부는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과 2부에서는 창조경영인, 문화예술지도자,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 명인을 발굴 시상했다.

주최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하고 주관은 도전한국인운동협회, 코리아명사포럼, 도서출판행복에너지가 함께했다.

이번 행사의 시상총재는 박승주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이사장이고 시상 대회장은 김형봉 코리아명사포럼 회장, 시상대표는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표다. 행사의 준비위원장은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이고 심사위원장 주형근 한성대학교 교수, 사회자로는 김종석 방송인과 임지혜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그간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세계무대에서, 국내의 현장에서, 이름을 빛내며, 음지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과 사회를 발전시켜 온 도전인들을 8년간 발굴하고 그들에게 영광을 돌려 사회에 귀감이 되고 후손들에게 배움이 되도록 하며 귀한 도전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도전한국인"은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 나가는 도전인들을 발굴하고 도전정신 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NGO 법인이다. 꿈과 희망을 통해서 지속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오피니언 리더’약 500여명의 회원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분야별 수상자 약 1000명을 응원하고 그들과 함께하여 도전정신을 확산시키는 선한 영향력을 만들고 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씨앗만이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 낼 수 있듯 각 분야에서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이겨내고 업적을 이룬 인물들이다.

지금까지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수상한 인물은 반기문 UN사무총장, 신호범 미국 워싱턴 주 상원부의장, 김용 세계은행총재, 가수 싸이, 역도선수 장미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송해 방송인, 이돈희 ‘노인의날·세계어버이날 만든이’, 배우 최불암, 최수종, 체육인 황영조, 홍수환, 산악인 엄홍길, 허영호 등 다수가 있다. 그 외에도 우리 생활 삶속에서 도전한 보통시민들도 시상하고 있다. 도전은 위대한 도전도 있지만 생활 속에서 작고 의미 있는 도전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도전을 해 나가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응원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도전정신의 확산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기록을 인증 받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도전한국인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