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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브래닉, 브랜드 리빌딩 프로젝트 사례 설명 중심으로 웹사이트 개편 계획 발표

[환경포커스] 브래닉은 4월까지 브래닉 웹사이트의 콘텐츠 구성을 그동안 진행해 왔던 브랜드 리빌딩 컨설팅 프로젝트 케이스들의 소개를 하는 형태로 대폭 개편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동안 많은 고객사들에서의 요청 중에 하나가 다른 회사들의 컨설팅 결과물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고, 그 결과로 브랜드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컨설팅 회사는 아시다시피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고객사와 비밀유지에 대한 계약을 하기 때문에 기업 경영에 있어서 치명적인 부분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유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컨설팅 업계의 룰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 결과물에 대한 공유를 전혀 하지 않고 있었으나, 브래닉은 세월이 흐르고 정보로의 가치가 떨어지는 내용에 대한 결과물 중심으로 고객사의 허락을 득하여 최소한의 이야기 중심으로 브랜드 리빌딩 사례를 꾸며 볼 예정이다.

웹사이트가 개편되면, 그 이후에는 고객사들과 브랜드 리빌딩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모시고, 그동안 진행해왔던 브랜드 리빌딩 프로젝트 결과물을 리뷰하는 리뷰전을 가져볼 계획 또한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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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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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미국·캐나다 순방 성공적 마무리
[환경포커스=국회] 김진표 의장이 6박 8일간의 미국·캐나다 일정을 마무리하고 22일(한국시간) 귀국한다. 김 의장은 미국을 방문해 ‘한미 우호 친선행사 리셉션’을 주최하고 ‘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을 주관하는 등 한미 우호친선 및 의회교류 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캐나다를 방문해 상·하원의장 등 의회 지도자들을 잇따라 만나 의회간 협력 및 교역·투자 등 실질협력 강화에 뜻을 같이하고 한국 기업의 현안 사항을 양 의장과 논의했다. ▲미국 방문해 한미 의회교류 획기적 강화 위한 다각적인 활동 전개 미국을 방문한 김 의장은 전·현직 美 하원의원을 포함한 의회 관계자, 학계·싱크탱크 인사, 특파원·지상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우호 친선행사 리셉션’을 주최하고, 뒤이어 ‘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을 주관했다. 또한,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역동적인 한미동맹’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이를 통해 김 의장은 미측 주요 인사들과 우리 국회 간 우호 관계를 심화하고, 대미 의회외교의 거점이자 對美 투자기업 현안을 국회 차원에서 해결할 플랫폼을 마련했으며,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우리 의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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