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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식품전문 온라인몰 ‘도농이네’ 전시회 티켓 쏜다

- 식품전문 온라인몰 도농이네, 전시회티켓 증정, 쿠폰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환경포커스] 식품전문 온라인몰 도농이네가 2월 한 달간 상품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영화의 얼굴창조전” 전시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농이네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소리가 있는 동네 수제청, 청산식품 오리훈제, 폭립 등 상품을 구매하면 가격제한 없이 전시회티켓을 증정한다.

“영화의 얼굴창조전”전시회는 광해, 사도, 역린, 남한산성 등 한국 사극 영화의 분장 전시회로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색다른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포털사이트, 카카오톡 메인화면에 “도농이네”를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토어팜에서는 매월 리뷰작성 시 포인트 적립, 톡톡 친구 할인, 스토어찜 쿠폰 발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농이네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나아갈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식품만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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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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