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animal.seoul.go.kr)가 11월 1일부터 개설된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대기 동물소개’, ‘유기동물 공고’를 게시해 유기동물은 ‘입양 활성화’하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은 ‘쉽게 찾기’를 지원해 온라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는 △동영상‧사진 포함 입양대기 동물소개 △유기동물 공고(동물보호시스템 연계) △반려견 산책 등 자원봉사 신청(서울시 메일 연계) △센터소개, 유기동물 입양안내, 반려동물교육센터, 반려견 놀이터 안내 △센터 입소동물 관리, 통계 등다양한 정보로 구성된다. 유기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입양대기중인 유기동물의 사진과 동영상, 개별 특성을 확인하고, 센터에서 교육·상담 후 원하는 동물을 입양 받을 수 있다.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는 유기동물 공고, 반려동물 관련 교육 정보, 반려견 놀이터 정보, 자원봉사 신청정보, 펫티켓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개시 이벤트로 11월1일~20일 홈페이지(animal.seoul.go.kr)을 방문해 퀴즈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이하 공익법센터)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이 늘어가는 세태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동물의 권리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도록 「서울시민들을 위한 알기 쉬운 복지법률 시리즈」 8번째 책으로 ‘동물의 권리’ 편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은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돌입했다. 반려동물이 언론에 등장하는 사안을 보면 반려동물 키우기와 관련한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주변에서 유기동물이나 전시·체험동물을 흔히 접할 수 있고, 동물학대나 동물실험, 살처분 이슈도 과거에 비해 빈번하게 기사화되고 있다.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이 보편화하고 동물보호나 동물복지에 대한 공감대도 높아졌지만, 여전히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동물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은 미흡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반려동물 입양에서부터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동물학대, 유기동물이나 전시·체험동물, 야생동물 등과 관련한 법률문제, ‘펫티켓’ 등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 법률지식과 사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꼼꼼히 정리되어 있다. 『알기 쉬운 복지법률 시리즈』‘동물의 권리’ 편은 핸드북 사이즈(가로 15c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네이버 ‘동물공감’판 운영자 ㈜동그람이(대표 김영신)와 함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제2회 서울시 ‘동물 그리고, 사람이야기’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제1회 ‘동물 그리고, 사람이야기’ 웹툰 공모전은 최종 314편이 접수, 심사위원 평가와 네티즌 평가, 현장 투표결과를 거쳐 최종 4편을 선정해 상금과 시장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최종 4편 수상자 중 대상 수상자 솔호, 최우수상 수상자 권가영씨는 네이버 동물공감판 웹툰작가로 <마당냥반점>, <폭풍의 반려견>이라는 작품으로 각각 연재 중이며, 우수상 2명도 곧 신작을 내 데뷔할 예정이다. 이번 2회 서울시 ‘동물 그리고, 사람이야기’ 웹툰 공모전 참가대상은 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만15세 이상 청소년·성인은 일반부로, 만15세 미만은 주니어부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반려동물로 행복했던 이야기 ▲유기동물 돌봄에 대한 이야기 등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다양한 주제의 내용이면 된다. 응모작 원고는 일반부는 최소 15컷, 주니어부는 10컷 이상으로, 응모일 기준 국내·외 공표되지 않은 전체 연령 열람이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들고양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고양이는 인간 의존도에 따라 집고양이, 길고양이(배회고양이), 들고양이로 분류되며, 집고양이가 유기되어 길고양이가 되고 길고양이는 들고양이가 되기도 한다. 이를 위해 생태계 보호와 고양이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립공원에서 살고 있는 들고양이의 중성화 방법을 변경한다. 또한, 새의 보호를 위해 들고양이의 사냥능력을 낮추는 새보호목도리를 씌워주며, 들고양이의 생태적 위해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환경부는 국립공원 지역 들고양이의 중성화 방법을 기존의 정소와 난소를 제거하는 방식(TNR)에서 정소와 난소를 그대로 두고 정관과 자궁의 통로를 차단하는 방식(TVHR)으로 8월부터 변경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새로 도입하는 수술 방식(TVHR)은 들고양이의 영역 확보 본능과 생식 본능이 유지되도록 하여 방사 지역의 들고양이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들고양이의 복지 측면에서도 개선된 방법이다. 기존 중성화 방식(TNR)은 성 호르몬 등의 발생이 제거됐기 때문에 들고양이의 세력권 다툼 행동을 사라지게 하여 서식밀도를 낮추는 효과가 적다. 환경부는 국립공원 내에서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도 성산일출봉 외벽에 풍란이 분포하고 있음을 올해 지난 5월과 7월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하여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풍란은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난초다. 꽃이 아름다워 과거 무분별하게 채취되어 개체 수가 줄었으며, 환경부에서는 1998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금은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섬 지역에만 야생 개체군이 남아있으며 개체 수는 1,000여 개로 파악되고 있다. 그간 전문가들은 성산일출봉 외벽 지역에 풍란과 나도풍란이 분포할 것으로 추정했지만 가파른 절벽으로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하여 확인된 바 없었다. 연구진은 바다의 배 위에서 날린 무인항공기를 이용하여 최초로 성산일출봉 외벽 지역을 정밀 근접 촬영해 풍란을 찾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확인된 풍란은 약 40개체로 제주도 성산 일출봉 외벽의 사면에 큰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확인된 풍란은 7월 초부터 개화하기 시작했으며 30개체가 꽃이 피는 등 개체군 전체가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다. 연구진은 멸종위기종의 경우 절벽, 습지 가장자리, 고산지역 암벽 등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곳에 분포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와 농촌진흥청은 6월 20일 목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총 4일 간 세텍(SETEC, 강남구 대치동)에서 ‘2019 제3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전했다.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국내 애완곤충산업 활성화와 외연 확대를 위한 국민 참여형 축제다. “곤충은 내친구! 우리와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애완곤충경진대회는 ▲곤충생태 사진전 ▲ 곤충체험존 ▲ 7개 분야 15종목의 애완곤충경진대회▲ 애완곤충산업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곤충전시장에는 국내외 다양한 곤충 생체 및 표본, 곤충생태 사진전을 관람 할 수 있으며, 기관전시관(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양평곤충박물관, 한국곤충산업중앙회)과 국내 유명 곤충업체의 참가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는 농촌마을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곤충들의 생체가 전시된다. 돌에 붙은 지의류를 닯은 이끼개미귀신, 대포를 쏘는 폭탄먼지벌레, 가슴에 하트를 새긴 에사키뿔노린재, 길을 안내하는 길앞잡이, 참나무에서 기른 산누에나방, 거대 애벌레 대왕박각시, 모래밭의 사냥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시민 200명과 함께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도로 비산먼지 및 도로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사철나무 2,000그루를 심는 수목행사를 5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목식재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시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현재 30m 간격으로 심어진 느티나무 가로수 아래로, 사철나무 2,000그루를 2열로 심어 높이 2~3m미터의 울타리를 추가로 만들어 서울시내 초미세먼지(PM 2.5) 발생원인 중 도로 비산먼지와 도로이동오염원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는 노력을 실시한다. 사철나무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한강에 정착해 왕성하게 성장하는 수종이고,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과 봄철 등 사계절에 걸쳐 광합성을 하는 상록수라는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가로수에 추가 식재하여 도로면의 미세먼지 흡수와 확산 방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이다. 오는 5월 25일 10시부터 시민 200명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목식재 행사는 한강조합이 시민들을 모집하고, 행사를 진행하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를 맡아 진행하고, 서울시는 사철나무 2,000그루를 제공하고 기초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도서지역인 강화군 교동도와 석모도를 찾아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하였고 옹진군 백령도에서 가축 무료 진료를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 사업은 지리적 위치의 한계로 가축 진료 혜택을 받기 힘든 도서 벽지의 양축 농가를 수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농가 예찰 및 가축의 건강 상태 검진, 환축 치료, 약품 처방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강화군청, 옹진군청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하절기 대비 가축 질병 대응요령 및 질병관리에 대한 컨설팅과 보건환경연구원 방역차량을 이용한 소독지원도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174농가, 10,578두의 가축 진료 및 방역 활동을 하여 가축전염병 예방 및 가축 질병 관리를 수행하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가축위생방역본부와 연계해 구제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과 같은 악성 가축 전염병에 대한 일제 검사와 함께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하여 5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30일간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주주의 서울’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과 市가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창구이며, 동 안건에 대해 5,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서울 시장이 답변한다. 이번 시민토론은 작년 12월 “보건소에서도 난임주사를 맞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에 이어 시민의 제안에 기초해 열리는 두 번째 온라인 공론장으로, 2018년 11월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길고양이 겨울집을 만듭시다”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해당 제안은 시민 622명의 공감을 얻었고, 市의 공론화 심의를 거쳐 최종 공론화 의제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동물보호과를 신설하고 10여 년 동안 길고양이 문제 해결을 위해 중성화 사업, 급식소 설치, 고양이 돌봄 기준 마련 등 여러 정책을 시행하며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왔다. 특히, 시는 올해
[환경포커스=수도권] 자생 미생물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억제하는 천연식물보호제가 잎에 구멍이 생기며 일찍 떨어지는 벚나무의 식물병을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는 새로운 방제 기술이 선보인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벚나무류(왕벚나무, 산벚나무 등)에 발생하는 벚나무류 주요 식물병원균: 갈색무늬구멍병 및 세균성구멍병 식물병원균의 발병 억제효과가 뛰어난 자생미생물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8-2’ 균주 기술이전 협약을 천연식물보호제 개발 전문업체인 ㈜현농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5월 17일 체결한다. 기술이전 균주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전남대학교 김진철교수 연구진이 2016년부터 ‘자생생물 유래 천연식물보호활성물질 탐색’ 사업을 수행한 결과로 확인한 것이다. 연구진은 가로수로 널리 심어진 벚나무의 병의 발생으로 정상적인 시기보다 잎이 일찍 떨어지는 현상 조기낙엽 원인이 갈색무늬구멍병과 세균성구멍병인 것에 착안하여 천연식물보호제에 쓰일 수 있는 균주를 찾기 시작했다. 벚나무는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심어진 가로수로 산림청이 2016년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가로수 약 735만 3천 그루 중 벚나무류는 20.2%인 148만 7천 그루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