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5일부터 세계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 온라인 예약 및 발권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해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은 지금까지 직접 지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예약 및 발권 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은 홈페이지(flyasianaclub.com)을 통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27개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최대 8개 구간까지 예약 및 발권을 하고 보다 다양한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도쿄-베이징-방콕-LA-서울처럼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취항하는 여러 도시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온라인 예약 및 발권 서비스를 기념해 한달 간 ‘무료 세계일주 항공권 행사’를 실시한다. 6월15일~7월15일까지 스타얼라
2014년에는 서울에서 포항까지 가는 데 2시간도 채 안걸릴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7일 서울에서 포항까지 환승없이 KTX를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경부고속철도 연결선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포항간 소요시간은 1시간 50분으로, 현재 서울에서 KTX로 동대구로 이동한 후 새마을호로 환승하는 시간(4시간 소요) 보다 2시간 10분이 단축된다. 포항연결선은 경부고속철도와 현재 건설중인 동해남부선(울산~포항)을 잇는 노선으로 2014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설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포항 연결선이 완공되면 포항, 영덕 등 경북지역이 KTX의 수혜지역이 될 전망”이라며 “지역발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 지역 어린이들에게 펼치는 대한항공의 하늘 사랑. 대한항공이 6일 올해 초 PC 기증으로 인연을 맺은 중국 베이징 외곽통저우시에 위치한 치차이 학교에서 의료 봉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베이징 소재 대한항공 중국 지역본부 직원들은 이날 서울 월계동 소재 ‘선한이웃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과 함께 치차이 학교에서 전교생 400 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구강검진 등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측은 이날 봉사활동에서 의료진들의 통역 및 현장 보조 업무를 수행했다. 치차이 학교는 농민공 자녀학교로 지난 3월 대한항공이 63대의 컴퓨터를 교육용으로 전달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통역 및 현장 지원뿐 아니라 중국 내 지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 3만5000위안(한화 약 600만원 상당)도 전달했다.
그동안 국립공원에 가장 많은 후원을 한 기업은 40억 원을 후원한 ‘LG패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2008년 이후 기업의 국립공원 보전활동 참여와 관련해 20여 개 기업이 총 88억 원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2007년 입장료 폐지를 계기로 공원관리에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기업의 후원활동을 유치해왔다. 공단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금까지 가장 많은 금액을 후원한 기업은 LG패션으로 2008년 이후 총 40억 원을 후원했으며, LH공사는 자사가 사업과정에서 적립한 생태계보전협력금 19억 원을 공단이 추진하는 여우복원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성지구환경연구소는 백두대간 멸종위기식물 보호와 증식·복원 사업에 3억 원을 후원했다.후원 내용 역시 기업의 특색에 맞게 다양하게 진행됐다. LG패션은 2,000여 명의 공
4대강살리기 사업 추진 후 처음으로 자연형 어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1일 기존 국내 어도의 생태적 기능 및 규모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자연하천형 어도를 금강 금남보에 처음으로 완공했다고 밝혔다. ‘어도’(魚道)란 하천에 댐이나 보 등을 만들었을 때 소하 어류(遡河魚類)의 소하를 방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든 수로를 말한다. 이번에 완공된 어도는 폭 4~40m, 길이 355m 규모의 자연하천형으로 설계·시공했으며, 올해 6월 말까지 완공되는 금남보(금강) 가동과 같이 운영할 계획이다. 이 어도는 설계와 시공시 환경청 등 관계기관 협의와 생태전문가 자문을 거쳐 어류, 저서동물 등 다양한 수중생물이 자연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생물 은신처, 서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생태환경적인 측면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24일, 부산광역시 하수도 보수공사장에서 맨홀 뚜껑을 열고 하수구 내부로 들어가던 근로자가 질식해 쓰러지자, 이를 구하려던 동료 근로자가 함께 질식되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여름철 밀폐공간은 기온상승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미생물 번식이 활발해져 산소결핍으로 인한 질식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질식재해 통계를 보면, 최근 3년간 관련 재해사망자는 37명으로 이 중 48%에 해당하는 18명이 6월에서 8월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가 주로 발생하는 작업 장소로는 오수나 폐수를 처리하는 시설에서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맨홀 9명, 저장탱크나 화학설비에서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수나 폐수를 처리하는 시설이나, 맨홀, 정화조와 같
한국과 같이 물 부족 국가군에 속하는 모로코의 국왕고문 등 정책결정자들이 우리나라의 4대강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다. 국토해양부는 30일 모로코 오마즈 카바즈(Omar Kabbaj) 국왕고문을 비롯해 수자원환경무장관, 농수산부장관 등 모로코 왕국의 정책결정권자 10여명이 4대강추진본부와 사업현장을 31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한국의 4대강살리기 사업을 벤치마킹해 자국에 유사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카바즈 국왕고문은 지난 2010년 11월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UN 물과 위생에 관한 자문회의에서 우리의 4대강살리기 사업에 대해 듣고 자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업을 추진할 것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현장 시찰 이 외에도 국무총리, 국토해양부장관, 환경부장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 등과의 면담도 진행된다.
인천광역시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주한 미군기지 캠프 캐럴기지 내에 맹독성 물질인 고엽제를 무단 매립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금년내 김천으로 이전 예정인 부평미군기지내 재활용센터(DRMO) 부지의 환경오염조사를 위하여 부평미군기지 조기반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회), 시민단체와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27일 개최하였다. 부평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오염조사는 2008년과 2009년에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을 조사하였으며, 특히, 기지내 재활용센터(DRMO) 주변지역에서는 중금속이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당시에도 부평미군기지 내부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주한미군기지내 고엽제 무단매립에 대한 사항이 경북 칠곡을 비롯하여 부천시 오정동 옛 미군기
최근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생활패턴의 변화, 환경오염 증가 등이 후천적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2009년 기준으로 0~9세까지 아토피환자는 58만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기 아이들의 큰문제로 자리잡고 있다.이 질환은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제약해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영유아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전문가들은 영유아 당시에 발생되는 아토피는 부모들이 인내심을 갖고 서서히 치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이 시기에 발생되는 아토피는 관리만 잘하면 2~30대에 들어서는 치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하지만 상당수의 부모들이 아이들의 증상에 민감하게 반응해 다양한 의료치료를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즐거운 설날! 이번 설날은 ‘내가 먼저’ 실천하는 녹색생활로 보람 있는 명절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환경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녹색명절의 지혜 - 설날’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녹색명절(설날) 만들기’ 캠페인은 ‘Me First!(내가 먼저)’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써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수칙들로 구성되어있다. 다섯 가지 실천 수칙은 ‘귀성․귀경길’, ‘명절음식’, ‘성묘길’, ‘명절선물’, ‘가전제품 절전’ 등 주제별 세부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설 연휴는 그 어느 때보다 ‘대중교통 이용 및 친환경 운전’과 ‘가전제품 플러그 뽑고 냉장고 가볍게 비우기’ 등 ‘내가 먼저’ 실천하는 ‘녹색명절의 지혜’가 필요하다. 5일에 이르는 이번 설 연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