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및 산하기관, 협력 체결 업체 등 150여 명 참석 - 시험측정 능력 향상 및 현장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자리 -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증 능력 제고 2015년 4월 16일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송재빈, www.kcl.re.kr)은 4월 14일(화)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산업부, 환경부, 노동부 등의 정부기관 및 산하기관, 협약 체결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측정 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2015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은 기업들이 납부한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으로, 특정 산업 및 직종과 관련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기업의 재직자 중심의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다. 일반 환급형 교육과정과 달리 협약
-탄소중립제품의 이산화탄소 상쇄 실천행사, 11일 수원 광교 호수공원에서 열려-주요 기업들이 참가하여 총 13만 7,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상쇄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정과제를 위해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받은 14개 제품의 이산화탄소 상쇄 실천행사를 11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 ‘탄소 빼기 숲 더하기’라고 이름 붙여진 이날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용남 국회의원,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받은 기업 대표,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가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에 나선다.탄소중립제품 인증은 우리가 사용하는 각종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만큼의 탄소상쇄 숲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