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정책관정 회 석前 영산강유역환경청장영산강유역환경청장박 응 렬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2014.4.30일자 환경부 대변인실
■ 승진(1급, 부서장)△ 감사실장김종△ 기후변화대응처장오세철△ 대기환경처장김장원△ 경북권지역본부 환경시설처장정현택△ 호남권지역본부 제주출장소장임재욱■ 승진(2급, 팀장급)△ 상수도지원처 상수정책지원팀장박석훈△ 석면관리처 석면환경관리팀장송병선△ 환경에너지처 에너지설계팀장신순길△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자원순환처 자원순화지원팀장홍성곤△ 수도권서부지역본부 환경시설처 공사관리1팀장한백일△ 수도권서부지역본부 환경시설처 공사관리2팀장이이수△ 경남권지역본부 환경관리처 사업계획팀장안화수△ 충청권지역본부 환경관리처 사업계획팀장권용천△ 호남권지역본부 환경관리처 환경분석팀장김상철△ 호남권지역본부 환경시설처 환경진단팀장나원종■ 전보(부서장)△ 환경분석처장이창△ 토양지하수처장박정구△ 자원순환지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강원도(지사 최문순)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온라인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2014년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대에서 193개 회원국,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에서 약 2만 명이 참가해 개최하는 환경 분야 최대 규모의 정부 간 국제회의다. 이번 2기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이번 총회를 알리는 청년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환경부와 강원도는 총회 폐막까지 총 3기의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2기 서포터즈는 생태계와 자연 환경에 관심이 많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됐고 개인별,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한다. 이들 대학생은
환경부와 국내 6개 녹조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범부처 녹조 연구개발(RD) 협의체*’는 그간의 연구성과에 대한 공유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실무협의회를 현장 적용 테스트베드가 설치된 수원 서호천에서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호천 테스트베드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녹조발생단계별로 처리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설치하고 운영하는 시설이다. 참여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테스트베드에서 실시된 그간의 연구성과를 교류하고 각 기관별로 추진하는 연구의 유기적인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녹조가 발생할 때 효과적인 대응방안의 마련을 위해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녹조 모니터링, 제어 관련 기술의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발전 방안을 토론할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초등학생에게 국립공원의 자연 생태를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고 방과후 학교 교과와 연계한 환경교육 체험교재 ‘국립공원에 가자!’ 4종을 24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유소년들이 국립공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적인 환경 보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국 150여 개 초등학교의 방과후 학교에서 국립공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재는 이러한 방과후 학교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과서 전문출판사인 지학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교재는 학교에서 배운 자연에 대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초등학교의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편집됐다. 교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4종이며 공단은 올해 말까지 유치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은 2013년 5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희귀·멸종위기종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식물 300종과 동물 249종이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에서 발견됐으며 이중 대구돌나물, 좀어리연꽃 등 식물 46종, 무산쇠족제비(멸종Ⅱ급), 검은머리촉새(멸종Ⅱ급) 등 동물 55종이 새롭게 발견됐다. 대구돌나물(Tillaea aquatica)은 대구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우리나라의 희귀식물로 제주도와 대구에서 2011년, 부산에서 2012년에 각각 발견됐으며 이번 조사 결과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내에 있는 장항습지(고양)에서 극소수의 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좀어리연꽃은 동해안 석호, 서해안 사구습지, 내륙의 일부 습지에 서식하는 희귀식물로 한강하구 습지에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국내 자생지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의 시행(2015년 1월 1일)을 앞두고 국제 화학물질 정책컨퍼런스(이하 ICCP 2014)를 22일부터 3일간 서울시 서초구 ‘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ICCP 2014’는 지난 2012년 아시아 국가의 화학물질정책을 주제로 열린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캐나다 등 해외 화학물질 정책담당자를 초청해 국가별 화학물질 최신동향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가 화학물질의 관리 체계를 개선․강화하는 추세이고 우리나라도 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의 시행을 앞둔 시점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각국의 화학물질 관련 정책담당자 및 전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배 치 호前 상하수도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유 호前 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장-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양 재 문前 감사관실 감사담당관-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장홍 정 섭前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서 흥 원前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장-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장정 경 윤前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상하수도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이 승 환前 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장-자연보전국 공원생태과장유 태 철前 환경부-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장유 승 광前 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2014.4.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