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15년 7월 16(목요일)시 간 : 오후 6시 30분 (18시 30분)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2층 회의실연락처 :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재인 연구원(02-3156-7784/ 010-8932-6971) 김양덕 연구원(02-3156-7784/ 010-6747-8751)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곽필재 박사(031-910-0605/ 011-475-2054)● 회의내용18:30 - 19:00 인사 및 소개, 저녁식사19:00 - 20:00 주제발표(1) : 김진엽 회장((사)한국급수설비협회) 20:00 - 21:00 주제발표(2) : 박상봉 차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
-안전교육 필수 이수과정 16시간 중 8시간, 전용 사이트에서 이수 가능화학물질안전원(원장 김균)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자가 2년간 16시간 동안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중 절반인 8시간을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운영한다.‘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온라인 교육은 전용 사이트(www.edunics.me.go.kr)를통해 제공된다.교육 대상자는 전용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한 후에 총 8시간에 해당하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온라인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자(책임자, 기술자, 운반자 등)는 매 2년마다 16시간(2일)식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온라인 과정의 주요 내용은 화학물질관리법의 이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취
-‘우리 주변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제9회 사진공모전 공동 개최-7월 6일부터 온라인 접수, 일반부문 대상 150만 원,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 50만 원 등 총 상금 400만 원 규모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9회 생물다양성 사진공모전, 10만 가지 보물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사진공모전은 ‘우리 주변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 외래생물을 제외한 우리 주변에서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면 된다.작품 응모에 학력과 나이제한은 없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사이트(www.nationalgeographic.co.kr)에서 1인당 최대 5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응모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일상생
-수입사 (주)에프엠케이, 2013년 10월 8일부터 국내 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 등 611대, 연료분사 개선 위해 리콜 실시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지난 달 ‘마세라티 기블리 S Q4'에 대한 배출가스를 검사한 결과, 탄화수소가 제작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이 차를 수입·판매하는 (주)에프엠케이에서 6일부터 결함시정(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함시정 대상 차종은 (주)에프엠케이가 2013년 10월 8일부터 2015년 6월 2일까지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 S Q4’를 포함하여 콰트로포르테 S Q4, 기블리 모델(이상 휘발유차) 등 총 611대다.이 차는 환경부의 제작차 정기검사 결과, 시동 후 공회전 상태에서 엔진회전수 불안정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가 발생되면서 탄화수소의 농도가 0.044g/㎞로 나타나 기준치인 0.034g/㎞을 초과했으며 재검사 결과에서도 0.050g/㎞로 측정되어 역
-고도정수처리 등 취·정수 대책으로 수돗물 안전에 만전 기할 것정부는 7월 1일 범부처 녹조대응 특별대책반(TF) 회의(국조실·환경부·국토부·농식품부)를 개최하여, 4대강 수계와 상수원 호소에 대한 조류관리대책을 강화함으로써 여름철 조류번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이미 6월1일부터 녹조대응 특별대책반(TF) 가동 중이었다.현재, 한강 하류에 녹조가 발생하여 6월 30일자로 조류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낙동강은 5월 중순부터 유해남조류가 일부 출현하여 중·하류에 예방단계의 조류경보가 발령된상태로 주의보(잠실대교∼동작대교: 6.30∼)경보(동작대교∼양화대교: 7.3∼, 양화대교∼행주대교: 6.30∼),출현알림(창녕함안보: 6.2∼, 강정고령보 : 6.30∼)이다.한강 상류 강천보~이포보 구간과 잠실수중보의 조류는 미미한 수준이며 주요 상수원인 팔당호는 경보발령 기
-한정된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물 재이용 관리에 관한 종합계획으로 2022년까지 연간 3.1억톤 재이용 목표 - 2012년 물 재이용량 대비 2.5배 증가하는 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여 향후 물 부족에 선제적 대응 기대한강유역환경청(청장 오종극)은 2022년까지 연간 3.1억톤 재이용을 목표로 경기도 관내 19개 시·군의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는 팔당호 저수용량인 2.4억톤의 1.2배에 달하는 양으로 2012년도 재이용량인 연간 1.2억톤 대비 약 2.5배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재이용 개념은 빗물, 오수, 하수처리수 및 폐수처리수를 물 재이용시설을 이용하여 처리하고, 그 처리된 물을 생활, 공업, 농업, 조경, 하천유지 등의 용도로 이용하는 것으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에 있다.물 재이용 관리계획은 관할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공정거래질서 확립·협업 성과공유 제시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결과 최고등급을 획득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지난달 30일 2015년도 상반기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SL공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지난해 동반성장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15년 동반성장 추진 방향으로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공정거래질서 확립, 협업을 통한 성과공유 등 3가지를 제시했다.또한 이날 협의회는 업무적인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발전적 제안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상생의 길을 모색했으며 SL공사에서 시행 중인 공정거래질서 조성을 위한 계약제도 설명회도 가졌다.동반성장협의회는 SL공사와 협력사 간의 공정거래 여건조성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SL공사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로 구성돼 연 2회
-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국 환경시장 개척 확대-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정부 환경협력회의, 1:1 기업 상담 등으로 국내 우수 환경기술 홍보 및 현지 사업 발굴 강화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국내 환경기업의 아시아 환경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합동 ‘2015 아시아 환경협력 대표단’을 7월 2일부터 10일까지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등 3개 나라에 파견한다.정부 기관과 민간기업 13개사로 이뤄진 이번 대표단은 환경개선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정부간 협력회의, 맞춤형 일대일 상담 등을 진행하며 국내기업의 수주활동을 지원한다.기본계획(마스터플랜)은 개발도상국의 환경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양국간 후속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국내 환경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 베트남에서 시작해 총 18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