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대구]대구시는 23일 국내 수질 계측기 분야 유망기업인 썬텍엔지니어링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대구 이승호 경제부시장, 강점문 녹색환경국장, 이승화 물산업과장 함께 했다. ▲대구시·썬텍엔지니어링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썬텍엔지니어링은 경남 양산에 본사와 공장, 부산에 연구소가 있으며 2017년 말 기준으로 종업원 44명, 연 매출 80억원인 물 분야 강소기업이다. 최근 자체 개발한 '다항목 수질측정기'를 미국 등 선진국에 수출하는 등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썬텍엔지니어링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5천428㎡ 터에 160억원을 투자해 내년 말까지 수질 정보 모니터 기기를 생산하는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대구시는 썬텍엔지니어링이 공장 완공 후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면 5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금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 롯데케미칼 등 20개 물 관련 기업을 유치했고 최근 태영필터레이션 등 3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물산업클러스터가 제 모습을 갖추는 내년 6월 이후에는 유망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대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
환경부 차관 프로필 □ 성 명 : 박 천 규 □ 생년월일 : 1964년 11월 26일 □ 학력 '80. 3 ~ '83. 2 동신고등학교 '83. 3 ~ '90. 2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95. 7 ~ '97. 6 미, 위스콘신-매디슨대 정책학 석사 □ 주요 경력 ‘91. 4 ∼ ’10. 7 환경부 교통공해과장, 기후대기정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5급~3급) '10. 7 ∼ ’14. 2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금강유역환경청장 등(고위공무원) '14. 2 ∼ ’15. 1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고위공무원) '15. 1 ∼ ’15.11 환경부 국제협력관(고위공무원) '15.11 ∼ ’16. 7 환경부 대변인(고위공무원) '16. 7 ∼ ’17.10 환경부 자연보전국장(고위공무원) '17.10 ∼ ’18. 8 환경부 기획조정실장(고위공무원) □ 참고사항 ○ 現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으로서 본부 국장 및 지방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환경분야 전문지식이 매우 풍부하며, 업무추진력 탁월 ○ 조직관리능력과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고, 대외기관(언론, 국회) 협업 등 조정·통합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 ※ 2년 연속(‘16~’17) 환경부 노조 주관 ‘닮고 싶은 리더’로
▲국립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는 소방관들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 운영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설악산 등개 생태탐방원 [포커스=수도권]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에서 신체적‧정신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공원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설악산 등 생태탐방원 4곳에서 회당 30~45명 씩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총 29회 진행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살인․방화․재해 등 참혹한 사건을 직접 겪거나, 목격하면서 발생된 공포감에 기인한 정신적 손상으로 불면증, 우울증 등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생체 반응이 나타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 속 명상, 생태 트레킹, 영화 심리치유, 어둠 속 자기성찰, 생태체험 등 국립공원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에 지난 7월 대전 소방본부 소방관을 대상으로 프로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전세계 개국 환경공무원 대상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 서울시립대 운영 [포커스=수도권]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주대영)은 전 세계 15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을 9월부터 2년간 서울시립대와 경희대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에는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등 15개 국가에서 선발된 29명의 환경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 참여국으로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에콰도르, 에디오피아, 케냐, 탄자니야, 튀니지 등이다. 이들 공무원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8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 명동 티마크호텔에서 한국 생활을 잘 적응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2015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환경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각 대륙의 환경 공무원들을 선발해 우리나라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과정은 환경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협력관계에 있는 국가의 공무원들
[포커스=세종]환경부는 나고야의정서 이행과 관련하여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유전자원 분야별 궁금증과 힘든 점을 해결할 수 있는 ‘관계부처 합동 현장 헬프데스크’를 8월 28일부터 3일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계부처 합동 현장 헬프데스크’에는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한다.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농축산검역본부 등 각 부처별 소속기관 8곳도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이하 유전자원법)’이 올해 8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유전자원법’이 시행되면 해외 유전자원을 수입하여 이용하려는 기업들은 자원 제공국이 나고야의정서 이행 절차를 마련한 경우, 그에 따른 이용을 승인받고 관련 사실을 우리나라의 국가점검기관*에 신고하는 등의 의무가 발생한다. * 국가점검기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은 수입하는 유전자원의 원산지를 파악하고 해당국가의 법령을 확인해야 한다.
-수돗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 진행 선봬 [포커스=서울]환경부 산하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는 8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2018 수돗물 축제’에 참여해 수돗물 카페 차량을 운영했다.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상하수도협회, 서울특별시,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환경 가치를 알리고 텀블러 사용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해 수돗물로 만든 보리차 등 음료와 텀블러를 제공하고, 버려지는 커피숍 일회용컵으로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수돗물 카페’ 차량을 운영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돗물 카페는 전국 각지 더 많은 시민 곁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을 마시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 8월부터 운영 중인 한국상하수도협회의 수돗물 홍보 차량으로 “많은 행사장으로부터 콜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수돗물의 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수돗물 –1℃, 나누는 오늘 함께하는 내일’이란 슬로건 아래 수돗물
[포커스=세종]환경부는 지라산에 살던 반달가슴곰 KM53을 8월 27일 오전 김천시와 거창군에 걸쳐 위치한 수도산 일대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KM53은 지난 5월 5일 수도산으로 향하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생초나들목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에서 왼쪽 앞다리 복합골절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KM53은 양호한 예후를 보여 보행과 나무타기 등의 운동성 평가를 비롯해 방사선과 혈액검사 등에서 야생활동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사람에 대해서도 회피반응을 보이는 등 야생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KM53의 재활 경과가 양호함에 따라 관련 전문가, 지자체 등과 함께 방사 문제를 최근 논의했다. 그 결과 환경부는 KM53의 야생성이 사라지기 전에 가급적 빠른 시기에 방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수도산을 방사장소로 결정했다. 전문가들도 KM53이 지난해부터 수차례 수도산으로 이동했고, 이 지역의 서식여건을 조사한 결과, 참나무 등 반달가슴곰의 서식에 적합한 식생이 갖추어져 있어 적합한 장소로 판단했다. 환경부는 KM53의 안전한 정착에 필요한 조치들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환경
[포커스=수도권]APEC기후센터(원장대행 유진호, APCC)는 파푸아뉴기니 기상청, 파푸아뉴기니 기후변화개발위원회, 파푸아뉴기니 과학기술사무국 그리고 대만 기상청과 공동으로 ‘불확실한 미래대응을 위한 기후정보 서비스 향상’을 주제로 2018년 8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스비(Port Moresby)에서 “2018년도 APEC 기후심포지엄(APCS)”을 개최하였다. 최근 동북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지구 북반구 대부분 지역의 여름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호우가 덮쳐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2018년 7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으로 기온 증가·습도 감소로 9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산불이 덮친 그리스에 화마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물난리가 닥쳤다. 학계는 이러한 폭염과 호우와 같은 이상기후가 올해로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들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하고 위험한 미래의 상황에서 기후예측은 매우 중요하다. 즉 현재의 기후예측정보를 바탕으로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 및 관련 분야(예: 농업 및 수자원 분야 등) 또는 이상기후에 의한 재해·재난대비와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