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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국립공원 치유 가능

▲국립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는 소방관들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 운영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설악산 등개 생태탐방원

 

[포커스=수도권]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에서 신체적정신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공원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설악산 등 생태탐방원 4곳에서 회당 30~45명 씩 34일간의 일정으로 총 29회 진행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살인방화재해 등 참혹한 사건을 직접 겪거나, 목격하면서 발생된 공포감에 기인한 정신적 손상으로 불면증, 우울증 등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생체 반응이 나타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 속 명상, 생태 트레킹, 영화 심리치유, 어둠 속 자기성찰, 생태체험 등 국립공원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에 지난 7월 대전 소방본부 소방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전에 평균 52였던 스트레스 지수가 참여 후 측정 결과에서는 45.7로 평균 6.3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매회 분석하여 스트레스 회복에 보다 효과적인 내용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소방관들이 국립공원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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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