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6℃
  • 구름조금서울 -2.1℃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3.4℃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수돗물 축제 한국상하수도협회 참여

찾아가는 수돗물 카페 차량 운영 건강 음료, 텀블러 무상 제공

-수돗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 진행 선봬  

 

[포커스=서울]환경부 산하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8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2018 수돗물 축제에 참여해 수돗물 카페 차량을 운영했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상하수도협회, 서울특별시,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환경 가치를 알리고 텀블러 사용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해 수돗물로 만든 보리차 등 음료와 텀블러를 제공하고, 버려지는 커피숍 일회용컵으로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수돗물 카페차량을 운영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돗물 카페는 전국 각지 더 많은 시민 곁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을 마시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 8월부터 운영 중인 한국상하수도협회의 수돗물 홍보 차량으로 많은 행사장으로부터 콜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수돗물의 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수돗물 1, 나누는 오늘 함께하는 내일이란 슬로건 아래 수돗물 카페 차량과 함께 8월 마지막 주에 마이크로 페이지를 오픈하고 수돗물과 함께하는 10010만 참여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수돗물 응원 삼행시 짓기와 인증샷 올리기, 셀럽 콜라보로 특별한 텀블러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후원금을 마련하고 푸드뱅크와 굿네이버스에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식수 수돗물의 소중함을 함께 공유하고, 한끼 걱정 해소와 저개발국가 식수위생환경지원 사업 동참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선계현 상근부회장은 수돗물은 내 가족은 물론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우리 모두의 소중한 물이라며, “환경부 산하 상하수도 전문 기관인 우리 협회는 수돗물 축제 등 다양한 행사 개최와 캠페인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으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