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도의 수자원부 및 물 전문가 참여 교육과정 운영

물 관리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주대영)은 인도의 수자원부 및 환경산림기후변화부 공무원과 현지 기업의 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3차 국제환경기술 전문교육과정’을  11월 12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물 관리 우수 기술 및 산업을 인도 현지 전문가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기업과의 인적 교류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환경기업의 인도 환경산업 진출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인도 수자원부 라비 필라이(Ravi Pillai) 국장을 포함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도 스마트시티 사업 지역인 ‘깔리안 돔비블리(Kalyan Dombivli)’의 비니타 레인(Vinita Rane) 시장, 인도지역 내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사업상담(컨설턴트)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인도 환경협력워크숍, 수량‧수문 분석 및 상‧하수도 고도처리 기술 소개, 한국 문화체험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국-인도 환경협력워크숍은 11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인도 전문가와 국내 환경기업들이 함께 모여 국내 기업의 환경기술 소개와 더불어 인도의 환경사업 계획에 대한 정보 공유, 인도의 환경현안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녹색기후기금(GCF) 등과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계기도 마련한다.

 

우리나라의 물 관리 우수 기술 소개는 한국수자원공사, 아리수 정수센터, 하남 유니온 파크 등 현장 견학 형태로, 이곳들의 시설을 지은 우리나라 기술 전문가*들의 현장 강의로 진행된다. 현장 강의를 통해 물 관리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정 참가자와 국내기업 간의 교류 마련 기회도 제공한다.

 

주대영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은 “이번 국제환경기술 전문교육과정은 인도와의 환경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양국의 물 관리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