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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4개 환경·안전·보건 ‘난제 해결 시민 아이디어’ 선정

[환경포커스=서울]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2018년도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이하 풀씨 공모전)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2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숲과 나눔의 첫 공모전에는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와 나눔을 실천할 플랫폼 마련 공동체의 돌봄 문화 만들기 등 그간 대안으로 제시되어왔지만 실행할 기회가 없었던 실험적인 아이디어 등 44개 팀이 선정되었다.

 

지원자는 14세 중학생 팀부터 60대 교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20, 30대의 지원이 가장 많았다. 활동주제는 환경과 관련한 이슈가 약 70%를 차지했고 안전과 보건 분야의 주제들도 잇따랐다. 환경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플라스틱 쓰레기 및 일회용품 사용과 관련한 아이디어가 가장 많았으며, 미세먼지와 관련한 주제도 다수를 차지했다.

 

풀씨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팀은 최대 3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은 약 2개월(오는 11~12)이다.

 

연간 총 7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 [:]는 내년부터 최대 100개 팀을 지원한다. 이 중 우수 10개 팀은 스타트업 규모의 [:], 최우수 1~2개 팀은 전국 규모 사업인 [:]으로 확대 지원하여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힘 있는 정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 예정이다.

 

1단계 [:]

아이디어 지원

팀 최대 300만 원

3억 원 규모

 

 

 

2단계 [:]

스타트업 지원

우수 팀 최대 2천만 원

2억 원 규모

 

 

 

3단계 [:]

전국 연대사업화 지원

우수 팀 최대 2억 원

2억 원 규모

시민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해보도록 장려

1단계의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체계화하여 사업화 지원

2단계의 최우수 사업이 전국단위 연대사업으로 확장되어 사회에 변화를 일으키도록 지원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올해 풀씨 사업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선정된 아이디어 풀씨가 풀꽃, 풀숲으로 잘 자라나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하며 "숲과나눔은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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