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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공기질 관리’ 주제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미세먼지, 메르스 등 외부로 부터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시민 건강의 단연 화두로 안전하고 깨끗한 공기질 관리가 손꼽힌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1022일 세계공기의날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공기질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주제로 1023일 오후 2시부터 과천시 장군마을에 위치한 연구원 본관 대강당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공기질 관리를 주제로 대기질 관리 방안, 건강 영향, 측정의 신뢰도 향상, 공기 중 바이러스 조사, 스마트 기술의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건국대학교 김조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미국 대기환경 전문가인 Rick Osa가 대기질 측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 및 정책을 소개한다. Rick Osa는 미국 국무부 추천 전문가로 보건환경연구원과 주한미국대사관이 올해 한 해 동안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어, 서울시 역학조사관인 보건환경연구원 이재인 박사가 2015년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진행했던 지하철 역사, 전동차량, 병원 등의 공기 및 접촉면 바이러스 검사 방법과 결과 등 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병원 내 감염병 원인 규명을 위해 연구원이 참여한 환경 조사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안미진 환경연구사는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활용과 도시의 대기 순환을 위한 녹지 네트워크 조성,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도시 녹화 등 장기적인 대기질 개선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서울대학교 임연희 교수는 서울시 대기질 관리 정책과 건강 영향 , 공기질 측정 및 관리 전문 기업 디에이피 권순박 대표는 공공시설물 스마트 미세먼지 관리 기술 에 대해 발표 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주최하고, 주한미국대사관,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환경보건학회, 한국실내환경학회, 한국공기청정협회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정권 원장은 공기질 관리가 공중 보건의 가장 중요한 분야로 떠오르고 있어 환경과 보건을 접목한 최근 기술 개발과 융합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면서 그동안 연구원이 진행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감염병 조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결과를 나누는 자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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