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 대상 특허 성과공유

기업 맞춤형 R&D전략 수립하고 특허창출 역량 강화해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 변훈석)과 손잡고 환경산업연구단지 내 입주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허 연계 연구개발(IP-R&D)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16일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개최한다.


R&D 현장에서 특허빅데이터 분석과 특허전략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맞춤형 R&D전략을 수립하고 특허창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환경산업기술원과 특허전략개발원 공동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2018년 사업에 참여한 기업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IP-R&D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017년 원일공기정화, 코레드 등 4개 기업, 2018년 이경화학, 코르크월드 등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특허·시장정보 분석과 경쟁사 핵심특허 대응방안, 우수 특허 출원 전략 등을 제공했다.

 

이중 우수 사례 기업인 엘아이디워터는 특허 연계 연구개발 결과로 경쟁기업과 차별성이 있는 기업 보유 기술인 고심도 Hybird 침투·저류조 최적화 개발에 기반해 일본에 진출하고 일본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또한 ()코르크월드는 IP-R&D 결과 벽면 녹화 장치 기술 외 2개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전략을 얻었으며,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특허명세서 작성 등에 환경산업기술원의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그룹을 구축하여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식재산창출도 지원 세부 분야 중 하나인 기업닥터(지식재산창출) 사업 지원을 받아 3건 특허 출원하였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향후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 입주기업에게 우수사례를 공유해 IP-R&D 지원사업을 확산시키고 참여를 유도시킨다는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앞으로 IP-R&D 지원사업을 확산하여 환경기업 특허 지원을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