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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4.2. 10:30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전달식에서 전용 차량 17대 공식 전달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SB선보㈜ 회장, 수행기관 종사자 등 100명 내외 참석
부산의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 100% 구축 완료
지역 향토기업(SB선보㈜,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민관협력 모델로서 의미 있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나머지 수행기관 7곳의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해 1억 1천9백만 원을 기부해 전체 17대 차량 구축이 완성됐다.(2026년 1월 출고 완료)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이 열린다. 차량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고, 전달식을 통해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대내외 선포한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SB)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거점·지역 수행기관 종사자(센터장, 응급관리요원 등) 약 80명 등 총 100명 내외가 참석한다.

 

시는 전용 차량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위급 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응급관리요원이 ‘언제든 현장에 바로 올 수 있다’는 시민 인식이 신뢰도를 높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이 100퍼센트(%) 구축 완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오늘 선보이는 전용 차량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량·화재 감지기 등 최신 장비와 연동되어 긴급 상황 시 119와 함께 신속하게 출동하는 '움직이는 안심 센터'가 될 것이다. 이는 행정 지원을 넘어, 기업 기부와 같은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돌봄 소외 계층이 없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국 모범사례로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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