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B형으로, 과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