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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청소상황실> 운영

설 연휴 청소상황실 운영 및 순찰기동반·환경공무관 투입해 청소 민원 적극 대응
연휴 기간 내 자치구·동별 배출일과 품목 달라 자치구·동별 배출일 사전 확인해야
19일(목)부터 자치구별 청소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밀린 쓰레기 일제 수거‧처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설 연휴(2.14~2.18) 동안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과 환경공무관 등을 투입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전했다.

 

먼저 서울시는 연휴 동안 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731명을 투입해 청소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환경공무관 연인원 15,137명(자치구 직영 및 대행)이 거리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다르다. 특히 동별로 생활 쓰레기 배출일이 다른 자치구가 있으므로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확인해야 한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120(다산콜센터)나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연휴 전인 13일(금)까지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여 자원회수시설 등 최종 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또한 자치구 누리집, 지역 언론매체, 사회관계망(SNS) 등으로 연휴 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을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쓰레기 배출이 제한되는 연휴 기간 전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배출 가능일 외에는 무단배출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연휴가 끝난 19일(목)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설 마무리 청소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도심 환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특히 이번 연휴 동안 자치구별로 상이한 쓰레기 배출날짜 준수 등 올바른 배출을 통해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에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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