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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작가 27명이 폐화장품으로 그려낸 <정원, 아름다움을 그리다> 전시 개최

경의선숲길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 가든드로잉 작품 무료 전시 (12.6~12)
아모레퍼시픽재단 협력 통해 폐화장품으로 그린 원화 27점과 영상 50점 전시
‘정원, 아름다움을 그리다’ 주제로 27명의 시민이 그린 경의선숲길의 봄‧여름‧가을
립스틱, 쉐도우 등 폐화장품으로 직접 그려보는 드로잉 코너 마련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가든드로잉에 참여한 시민작가 27명이 폐화장품으로 그려낸 <정원, 아름다움을 그리다> 전시를 경의선숲길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고 전했다.

 

‘가든드로잉’은 바쁜 생활 속 정원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계절 변화를 그림으로 담을 수 있도록 기획한 시민 취미 지원 사업으로 ’22년 선유도공원에서 시작하여 올해 4회를 맞이하였다. 금년에는 경의선숲길공원에서 봄, 여름, 가을에 걸쳐 시즌별로 프로그램(계절당 5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는 경의선숲길공원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의선숲길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은 원화 27점과 영상 50점으로 개성있게 표현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아모레퍼시픽재단과 함께 폐화장품을 채색 도구로 이용해 그린 것이 특징이다.

 

전시 주제는 <정원, 아름다움을 그리다〉로, ‘숲길 위의 아름다움’, ‘식물의 아름다움’, ‘사람 그리고 정원의 친구들의 아름다움’ 등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소개되며, 시민 작가 중 일부는 전시 해설로 참여한다. 전시에 소개된 시민 작품들은 향후 경의선숲길공원을 알리고 홍보하는 아카이빙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현장에서도 직접 폐화장품을 재료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립스틱, 쉐도우 등 다양한 색채의 폐기용 화장품으로 정원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니 참여해보자.

 

전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정원도시 서울(서울의 공원)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seoul_parks_official), 아모레퍼시픽재단 공식 인스타그램(@amorepacific_foundatio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02-300-5574, 02-2181-1177)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호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정원의 사계절을 함께 바라보고 시민이 발견한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과정을 시민 참여 전시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가든드로잉을 비롯해 다양한 여가 문화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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