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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우원식 의장, 제10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 개막식 참석

-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지속 가능한 성장 이끄는 국가경쟁력 핵심축”
- “국회, 에너지 전환의 사회적 형평성 높이고 주민 참여·이익 공유 확대”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빅스포는 그동안 에너지 기술과 산업,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에너지 엑스포로 성장해 왔다”며 “빅스포가 새로운 에너지 질서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기후위기와 산업구조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앞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국가경쟁력의 핵심축”이라며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고도화, 분산형 전력체계 구축, AI·데이터 기반 전력생산 및 소비 효율화는 우리 경제와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국회도 국가 에너지 정책이 산업, 환경, 복지와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하게 추진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며 “올해 해상풍력법, 전력망확충법 등 주요 에너지법안을 통과시켰고, 영농형태양광법 논의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국회는 에너지 전환과정에서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형평성과 포용성이 보장될수있도록 입법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 이익공유 모델을 위해서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수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방명록에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은 국가 발전의 핵심축! 전력산업 혁신에 국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남겼다.

 

개막식 이후 우 의장은 빅스포 전시관을 찾아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선보인 탄소중립, 전력효율화 등 에너지 혁신 기술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김동철 사장, GIP 김용 부회장, 콜린 제임스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타넬 셉 주한에스토니아대사,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정진욱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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