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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도서관 개관 이후 5주년 맞아 11월 한 달간 기념행사 개최

부산도서관, 11월 한 달간,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작가와의 만남(북 콘서트) ▲강연 ▲음악회 ▲전시회 등 문화와 지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여 가능,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참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도서관(이하 도서관)은 2020년 11월 개관 이후 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한 달간 「부산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책, 사람, 부산 - 5년의 이야기, 함께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북 콘서트) ▲강연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과 도서관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 모들락극장] 11월 1일에는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 작가를, 11월 2일에는 4인 4색의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추첨을 통한 도서 증정, 사인회 등도 같이 진행된다.

 

▲11월 1일 오후 3시에는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 작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제4의 벽」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1월 2일 오후 3시에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의 협력사업으로 ‘2025 문학나눔 선정작가’ 4인이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북 콘서트)이 연이어 개최된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네 작가의 작품은 올해 문학나눔 선정도서로 한국 문학의 현재를 대표하는 다양한 목소리로 꼽힌다.

 

양일간의 작가와의 만남은 도서관 지하 1층 모들락극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작가들의 도서를 증정하며,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모들락극장] 11월 7일에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저자 서유현의 강연이 진행된다. 11월 7일 오후 4시 30분에는「트렌드 코리아 2026」 공저자 서유현의 강연이 모들락극장에서 잇따라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한 지혜와 기회를 찾기 위해 내년도 10대 소비·사회 트렌드 키워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도서관 개관을 기념하는 음악회와 전시회도 진행된다. [음악회, 모들락극장] 11월 8일 오후 4시에는 부산 지역 우수 예술가로 구성된 현악 실내악단 ‘앙상블 코스모폴리탄’이 연주하는 음악회 <문학이 묻고 음악이 답하다>가 모들락극장에서 열린다.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도서관이 선사하는 문화예술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전시회, 전시실] 11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전시회 「흘러온 역사, 겹쳐지는 삶」이 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청년 작가의 신작과 함께 부산 근현대사의 건축물을 담은 회화 작품이 시민에게 공개되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의 기억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부산도서관 누리집(library.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문학나눔 선정작가 4인과와의 만남은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강연 및 음악회는 10월 28일 10시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 신청·예약 메뉴에서 사전 신청하면 되고, 사전신청 마감 후 잔여 좌석이 있으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전화 문의는 ▲문학나눔 작가와의 만남 및 강연(☎051-310-5432, 5434) ▲음악회 및 전시회(☎051-310-5470)로 하면 된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부산도서관은 지난 5년간 시민과 함께하는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독서 문화와 평생학습을 지원해 왔다”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 나아가 50년을 준비하는 도서관의 미래 비전 제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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