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2.3℃
  • 구름조금고창 -5.7℃
  • 제주 1.0℃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4.9℃
  • 구름많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3℃
  • -거제 -1.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해 시범운영 돌입

6일(토)부터 25개 주요 역사부터 시범도입… 오는 연말까지 273개 전 역사 440대 설치
신용카드로 1회‧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충전 가능… ‘선불카드’ 충전은 기존 방식(현금) 유지
공사 “교통약자 눈높이 맞춘 혁신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하기 위해 최선”

 

[환경포커스=서울]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9월 6일 토요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공사는 이를 시작으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273개 역, 일부 구간 제외)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는 기존에 기후동행카드 신용카드 충전 기능이 있는 일부 키오스크 외에 대부분은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신용카드․스마트폰 간편결제 등이 보편화된 만큼 시민 편의 위주로 기기를 개선하고, 노후한 키오스크 유지․관리 효율 등을 높이기 위해 신형을 도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 일회용 교통카드를 구입하고 충전할 수 있는 기기 도입 이후 16년 만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신용카드로 ▴1회권․정기권․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기존 방식대로 현금 결제 충전만 가능하다. ▴실물카드(기후동행카드․선불카드․정기권) 구입 ▴선불카드 권종 변경 ▴역사 내 고객센터를 찾아가 요청해야 했던 1회권․정기권 환불도 신형 키오스크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에는 ‘신용카드’ 결제가 우선 적용돼 6일(토)부터 25개 주요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248개 역사는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도입(4호선 진접선․7호선 부천 구간․8호선 별내선 제외)할 예정이다.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기능 또한 오는 연말까지 순차 도입된다.

 

공사는 또 일시적으로 대규모 승객이 몰리는 각종 축제, 집회 등에 대비하기 위해 1회권 신용카드 결제 전용 이동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15대도 함께 도입한다.

 

아울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운영기준(2024. 1.28. 개정)을 반영하여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향상하였다.

 

사용자화면과 조작부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220mm 이내로 제작하였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낮은 화면 구현과 점자 키패드 및 이어폰 단자를 추가하였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이용 시민의 현금 소지 불편과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위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할 대학 모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