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 맑음동두천 21.7℃
  • 구름많음강릉 23.3℃
  • 맑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3.2℃
  • 흐림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5.8℃
  • 흐림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7.5℃
  • 흐림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8.1℃
  • 맑음강화 20.9℃
  • 흐림보은 21.6℃
  • 흐림금산 23.0℃
  • 흐림강진군 25.3℃
  • 구름많음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포럼> 개최

8.28. 16:00 벡스코에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포럼」 개최
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
'북극항로 개방'이라는 글로벌 해양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
녹색성장 핵심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상용화 방안과 동남권 산업 전환 전략 논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8일 오후 4시, 벡스코 제1전시관(314·315호)에서 북극항로 거점지역 동남권의 탄소중립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포럼에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시·부산대학교·부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케이엔엔(KNN)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 개방이라는 글로벌 해양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녹색성장 핵심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Carbon Capture & Utilization) 상용화 방안과 동남권 산업 전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김영석 한국 알이100(RE100) 협의체 부산 대표의 「북극항로와 동남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의 역할 재조명」 ▲김정현 부산대학교 교수의 「탄소중립 해양을 위한 친환경 선박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한성종 전(前)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장의 「북극항로 항해 선박용 친환경 연료(E-Fuel) 공급을 위한 부유식 플랫폼 구축」이 진행된다.

 

참석자(패널) 토론에는 ▲김중래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최윤찬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획팀장 ▲김청욱 선보유니텍 대표 ▲이강우 선진환경 대표 ▲표중규 케이엔엔(KNN) 보도국장이 참여해 동남권 산업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관련 상용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해양·조선 분야 산업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이 글로벌 탄소중립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포럼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남권 산업과 연계해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부산이 세계적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수소, 친환경 선박 산업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현금 이용 감소와 교통카드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현금 이용 감소와 교통카드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 최근 시내버스 이용 시 현금 사용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시민이 교통카드 등 비현금 결제 수단을 이용하고 있다. 반면, 현금 이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현금요금함 유지·관리와 현금 수입금 계수·관리 등에 지속적인 비용과 인력이 소요되고 있어, 변화된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맞춰 버스요금 수납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현금 이용률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을 시행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민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 등을 면밀히 수렴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범 운영 대상 버스는 35개 노선 542대(전체 시내버스의 약 20%)이며, 좌석버스와 현금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시민 이용 불편사항, 현금 이용 승객의 대체 결제수단 이용 현황, 운수종사자 및 운수업체 의견, 민원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

정책

더보기
기후부·다자개발은행, 녹색전환 협력 확대…국내 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자개발은행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녹색전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제5차 한-다자개발은행(MDB) 그린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요 다자개발은행의 녹색전환 전략과 신규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조달·입찰 절차와 사업 참여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계은행그룹(WBG), 아시아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을 비롯해 국내 유관기관과 환경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자개발은행은 여러 국가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제금융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기술 지원과 기반시설 사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물관리, 폐기물 처리 등 녹색 분야 투자가 늘면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주요 협력 창구로 부상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각 다자개발은행이 기후·환경·그린에너지 분야의 투자 방향과 향후 사업 기회를 제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대비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일 금요일 전야제와 5일 토요일 본행사가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행사장·지하철역·한강 수상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본행사 불꽃쇼는 5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도로와 대중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여의나루역 대신 여의도역·마포역·샛강역 등 인근 역으로 분산해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가 열리면서 축제 기간이 이틀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주최사와 경찰·소방,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등 관계기관과 양일간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약 6,800명의 안전인력을 배치한다. 안전펜스 등 안전장비도 지난해보다 20% 확대한다. 본행사가 열리는 5일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24개 노선도 임시 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