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목)

  • 맑음동두천 31.6℃
  • 맑음강릉 29.2℃
  • 맑음서울 30.9℃
  • 맑음대전 30.2℃
  • 구름많음대구 31.3℃
  • 구름많음울산 27.5℃
  • 흐림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6.5℃
  • 흐림고창 29.1℃
  • 구름많음제주 25.8℃
  • 맑음강화 28.6℃
  • 맑음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29.5℃
  • 구름많음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32.3℃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부산시, 범국가적 비상 대비 훈련 <2025년 을지연습> 실시

8.14.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현안 보고 등
8.18.부터 8.21.까지 「2025년 을지연습」 실시… 민·관·군·경·소방이 합동
▲전시 의사결정 절차 연습 ▲민방위 대피 훈련(8.20.)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을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시작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날 부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의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기관별 현안 보고 ▲위원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군사작전 지원 ▲정부 기능 유지 ▲국민 생활 안정 유지를 목표로, 전국 모든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비상 대비 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민·관·군·경·소방이 합동으로 ▲전시 의사결정 절차 연습 ▲도상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8.20.) ▲유관기관 합동훈련 ▲전 공무원 비상소집 등을 실시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한다.

 

특히, 을지연습 3일 차인 8월 20일 오후 2시에 실시하는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훈련은 별도 차량 이동 통제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같은 시각 부산시 12개 소방서에서는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이 실시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박형준 시장은 “을지연습은 복합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해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비상 대비 역량을 갖추기 위한 필수 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시의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시민께서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운전 중 소방차나 구급차가 보이면 양보 운전을 통해 훈련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희망퇴직한 청년의 새로운 진로 모색을 도와주는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자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희망퇴직한 청년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고, 장기간 고립 상태에 빠졌던 청년에게는 원동력이 되었던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가 6월 15일(월)부터 2026년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진로 전환‧관계 회복‧자기효능감 향상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참여자 만족도는 매년 증가(’24년 4.58점 → ’25년 4.63점)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삶의 만족도와 자기효능감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수준도 평균 16% 상승했다. 이번 2기에는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등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 청년들은 자신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청년은 6월 15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 6일(월)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https://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스별 운영 일정

정책

더보기
폐기물 처리에서 원료 확보로…재생원료 시대가 온다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위기와 공급망 재편, 탄소규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폐기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처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산업 생산에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전략적 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원료전환 시대 재생원료 산업에 관한 법제도 국제비교」 보고서는 재생원료를 환경정책의 영역을 넘어 공급망 안정과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철강, 화학, 배터리, 시멘트, 건설 등 주요 산업은 기존 천연자원 중심 원료체계에서 재생원료와 저탄소 원료 중심으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과 전략광물 수출통제 강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국제 환경 변화는 재생원료 확보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재생원료가 더 이상 단순한 환경친화적 대체재가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원료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철스크랩,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소재, 순환골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됐다. 특히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주요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재생원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 체험하는 <지구의 맥박(EARTH'S PULSE)>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립과학관이 주한덴마크대사관과 함께 6월 16일(화)부터 9월 6일 일요일까지 특별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사막·숲·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자연과 과학기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전시는 인트로, 사막, 숲, 바다, 아웃트로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인트로 공간에서는 느리게 뛰는 지구의 맥박을 시각화한 미디어 연출과 지구를 관통하는 느낌을 통해 관람객을 전시장 내로 안내한다. 사막 공간에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이어가는 자연의 적응력과 인간의 기술적 도전을 소개한다. 숲 공간에서는 덴마크 묀스 클린트(Møns Klint)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바다 공간에서는 크리거스 플락(Kriegers Flak) 해상풍력단지를 바라보며 바람을 통해 얻는 풍력발전기의 원리와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해양생태계를 통해 과학기술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수 있다. 아웃트로 공간에서는 느려졌던